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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이 입원 5일째
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7. 11. 16. 17:20재우는 것도 힘들지만 졸린 아기 안 재우기도 힘들다.
예약된 시간까지 안재우고 수면제까지 먹고 기절하듯 자는 하온이를 데리고 검사를 받으러 갔다. 집어 삼킬듯한 기계 안으로 들어가는 하온이를 보며 엄마는 눈물을 글썽이고 아빠는 사진찍고(ㅋ)
결과는 월요일날 나온다고 하는데 담당 레지던트가 보기엔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다. 빨리 치료받고 빨리 퇴원했으면 좋겠다.
하온이 입원 3일째
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7. 11. 15. 23:41주변 아이들이 모두 폐렴 증세로 들어온 아이들이라서 옮길까봐 걱정이 되는데... 다른 대안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1인실로 가야하나? 그것도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리가 나야 옮기든지 하는데... 벌써 기침을 조금씩해서 긴장긴장중.
하온이도 빨리 나아야 하지만 하온이 엄마도 맘고생 몸고생이 심해서 걱정이다. 많은 부분을 함께 하고 싶지만엄마의 범주까지는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하온이 입원
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7. 11. 14. 13:17하온이가 입원을 했다. 요로감염이래나. 아주 심한 병은 아닌 것 같지만 조그만 녀석 병원에 입원을 시키려니 마음이 아주 짠~ 하다. 몇달전에 병원에 가서 피 뽑는 걸 보고 나선 고개를 설래 저었는데... 어른들에겐 쉬운 검사(X-ray 같은 거)들 조차도 무서워하고 힘들어 하니,울다가 목이 쉬는 건 아닌지 충격을 받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1~2주전에 와이프가 하온이가 열이 좀 있는 것 같다고 했을 때, 그냥 체온이 원래 좀 높아서 그런거겠지라고 넘어 갔는데, 그때부터 였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때 병원에 갔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기도 한다. 이런건 별일 아니겠지라는 나의 믿음과는 상관없이 오는거니 앞으론 주의깊게 와이프의 말을 들어야겠다.^^ (그런 변화를 눈치채는 건 언제나 엄마인 것 같다.)
그래도 열이 나서 힘들고 불편할텐데 우리 하온이는 잘 놀구 웃음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다. 열 내리느라 잠을 못자서 칭얼대긴 했어도 그건 아빠를 닮아서 그런거겠지… ㅋㅋ 빨리 나아서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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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이겨내자.
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7. 10. 15. 16:17지금은 아기가 찬바람에 코를 살짝 훌쩍이기라도 하면안절부절 못하는 초보 아빠지만 아기가 없던 시절에는 위 기사와 같은 생각을 했었었지.감기를 치료하는 약은없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으니까. 그래도 나의 아기가 아픈 것 같으면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싶고 큰 문제가 아님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도 어떤게 우리 아기에게 더 힘든일인지 생각해 볼 일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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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이 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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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멘토가 되라
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7. 5. 17. 07:45★아이의 멘토가 되라★
1.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서예 유성룡 종가
2.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석주 이상룡 종가
3.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4.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라. 소치허련 가문
5. 공부에 뜻이 있는 아이끼리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퇴계 이황 종가
6. 세심하게 점검하여 질책하고 조언하라. 고산 윤선도 종가
7. 아버지가 자녀교육의 매니저로 직접 나서라. 다산 정약용 가문
8. 최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라. 호은 종가
- 최효찬의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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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07. 4. 24. 20:47우리 가족 사진입니다. 아직은 셋이 포즈를 잡고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기는 아닌것 같고 사진을 찾아보니 셋이 같이 나온 사진은 이거 한장 밖에 없네요. 울 각시는 늙어보이게 나왔다고 싫어라 하지만 저에게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시간... 하루 종일 아기와 전쟁을 치른 엄마의 피곤한 모습과 아직은 먹는것 자는것 움직이는 것... 모든게 힘든 60일된 아가의 힘겨운 모습과 회사일을 마치고 돌아와 집안일도 마치고 이제 한숨 돌리며 사진찍는 아빠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힘겨운 시간이긴 하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기도 하기에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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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입한 사이트들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7. 4. 16. 22:46- 플레이 톡(http://playtalk.net, http://playtalk.net/dorigom)
한마디로 "한 줄 블로그(?)"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다. 이외수님의 플레이 톡을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가입했는데, 심심할때마다 한마디씩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 스프링 노트(http://www.springnote.com/, http://dorigom.springnote.com/)
한마디로 "개인 위키"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다. 웹상의노트라고나 할까? 깔끔하고 직관적인UI로 깔끔한 새 노트를 장만한 기분이랄까? 하지만 막상 뭘 써야할지는 모르겠다는거... - 티스토리(http://www.tistory.com/, http://dorigom.tistory.com/)
서비스형 블로그다. 특이한 점은 설치형 블로그로 유명한 테터툴즈 기반이라는거다. 사실 그냥 깔끔한 디자인을 보고 가입했다. 나의 Knowledge base로 만들려는 계획이지만 그다지 많이 쓰지는 못한다. 사실 주소도 못 외운다. ㅡㅡ;;;
여러 서비스들이 재미있긴 하지만 이글루스에 만이라도 신경쓸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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