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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2 PC 재설치
  2. 2007.01.02 2007년 새해 첫 출근
  3. 2006.12.30 2006년 회고 - 회사생활편
  4. 2006.04.24 바다낚시
  5. 2006.02.14 러샤 다녀왔습니다. 2
  6. 2006.02.02 러샤갑니다. 3
  7. 2005.06.22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1
  8. 2005.04.20 현재 내 책상 상황...
  9. 2005.03.25 바쁨모드
  10. 2005.03.21 팀워크[teamwork] 1

PC 재설치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7. 11. 22. 11:31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필요한 정품을 구매해서 OS부터 다 다시 설치 해야한다. ㅜㅡ 설치할 프로그램들을 정리해봐야겠다.
Windows XP Professional
Office Standard Edition 2003
Visual Studio 2005
SecureCRT V5.0
FinePrint
WinMerge 2.6
FileZilla Client 3.0
foobar2000
Notepad++
빵집
MultiMon
야후! 미니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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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 첫 출근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7. 1. 2. 08:37
2007년 1월 2일 새해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뭔가 새로워야 할 것 같고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은 날 입니다.
오늘 이 마음 2007년 마지막 날이 될 때까지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

  • 새해 첫 이메일
    (다행히 그냥 광고메일은 아니네요. ^^)

    오늘 바로 시작하자


    지금 바로 시작하자.
    단순하고 소박한, 그래서 마음이 편안한 인생을 산다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 보자.
    오늘 바로 시작하자.
    큰 그릇 속의 효모 하나가 밀가루를 발효시키는 것처럼
    오늘 시작한 작은 행동이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키기 시작할 것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2007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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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회고 - 회사생활편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6. 12. 30. 09:19
2006년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올해의 회사생활을 정리해볼려구 합니다.

  • 새 프로젝트 시작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반기 부터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가 하나 시작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메인이 되는 단일 프로젝트는 처음인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재미도 생기고자꾸 욕심이 커져서 어렵기도 하지만 욕심만큼 잘~ 하고 싶습니다.

  • 팀 재구성
    회사의 규모가 작다보니 팀이라고 해봤자 보통 2~4명 정도로 구성이 되는데 원래 2명이었다가 팀 재편 및 신규 채용으로 4명이 되었습니다. 뭐 여전히 팀에서 막내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팀으로 구성되니 약간 새롭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팀은 약간 구심점이 없는 형태여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 해외출장
    오랜만에 해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회사에서 두번째 해외출장인데 전 항상 살면서 한번 갈까말까한 나라에 가게되네요. 첫번째는 칠레,올해는 러시아에 다녀왔습니다. 가끔 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삶의 짜릿한 이벤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크게 생각나는 건 위 세가지 정도네요. 올핸 회사생활에 있어서는 좀 아쉬운 면이 많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갖고 하면서 회사에서도 집중하지 못했던 기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2007년에도 크게 변하는 상황은 아니므로 개인적인일과 회사일을 적절히 조화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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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6. 4. 24. 19:18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바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춥기도 하고 약간 멀미도 해서 좀 힘들긴 했지만 물고기 낚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조그만 놀래미 몇마리 잡긴했는데 너무 작아서 다 바다로 돌려보내줬답니다.
미끼로 쓰는 갯지렁이는 처음엔 현기증이 날 정도로 징그럽더니 물고기 낚는 재미가 생기니 그것도 할만 했었는데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어떻게고놈들을 만졌는지 소름이 끼칩니다. ㅡㅡ;;
갈매기들은 약삭빠르게도 놔준 물고기를 중간에 가로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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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 다녀왔습니다.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6. 2. 14. 22:17
무진장 추웠습니다.
영하 20~30도라니. 세상에나...
모스크바에서도 30년 만에 추위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재미있었던 출장이었지만 빨리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울 공주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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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갑니다.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6. 2. 2. 22:19
2월5일 부터 2월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 갑니다.

혼자 있어야 하는 얼음공주도 안스럽고

바쁜 와중에 준비를 잘 못해서 걱정스럽지만

짧은 시간 멀리 바람쐬러 가는 기분은 설레입니다. ^^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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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5. 6. 22. 19:50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흥얼거리는 소리... 심지어 꿈틀거리는 소리까지 다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즐거운 회사생활 하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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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책상 상황...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5. 4. 20. 07:59
사진을 찍은 게 일년정도 되긴 했지만 분명히 내가 기억하기로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깨끗한 책상이었는데... 새로운 사람이 옆에 오는 관계로 그 자리에 있던 테스트 장비도 가져오고 요새 이것저것 여러 일들을 하다보니 종이 쪼가리들도 많아 지고 하더니 결국엔 아래처럼 되어버렸다.

실 이렇게 몇일 지내다 보니 히안하게도 아늑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당분간은 이대로 유지할 생각이다. (주변에서 별말이 없다면ㅋ) 지금생각엔 적어도 다음달에 이사할때까지는 이대로 아늑한 분위기를 유지할 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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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모드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5. 3. 25. 00:52
가 특별히 늦어진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스케줄이 조금씩 지연되었다. 결국 원래 계획했던 시점이 거의 다 되서야 내 손으로 넘어왔고 완성시켜야 하는건 내 몫이니 요즘 매우 바쁨모드다. 다행인 것은 윗선에서 내가 생각했던 스케줄보다 좀 더 여유있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사실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 스케줄에 맞추고 싶은 욕구가 앞선다.

래도 좀 더 먼저 준비하고 고민했으면 지금 이렇게까지 바쁘진 않을텐데 결국 또 이렇게 내가 나를 이렇게 바쁘게 만들어 버렸다. 항상 먼저 준비해서 여유롭게 처리해야지 생각하면서도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단 말이지. 안그래도 일처리가 더딘데.

런게 꼭 일에만 국한되는 건 아닌것 같다. 삶에 있어서 해야할 일을 적절한 시기에 처리하고 먼저 생각해서 처리하고 해야되는 부분들이 꽤 있는 것 같다. 남아있는 많은 생을 여유없이 바쁨모드로 살지 않기 위해서 꼭 해야할 일들은 먼저 해야하는데...

"면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 알았고 느꼈으니 지금부터 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 그나저나 글쓰기는 해볼 수록 힘든 것 같다. 이젠 어느정도 막힘없이 길게는 써지는데 거의 횡설수설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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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teamwork]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5. 3. 21. 23:58
에게 아니 우리에게 팀워크라는게 있는 것인가? 요즘 들어서 삐그덕거리는 걸 느낀다. 드러나지 않고 안에서 부터 곪아온 그 무엇인가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 방법을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방치해둔 댓가로 안에서 부터 생긴 그 문제는 더욱 더 견고해지고 더욱 더 해결하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린것 같다.

상 밖에서만 문제를 찾고 안타까워하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것의 원인중 하나는 인것 같다. 그래도 얼마전까지는 잘해보고 싶었고 노력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런 의지조차 있는건지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희미해져 가고 있다. 이제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겹다.

타깝게도 나는 아래의 질문들에 거의 "아니오"라고 답했다. 이처럼 팀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나중에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팀원으로서 팀장을 잘 이끌고 나를 잘 이끌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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