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1.03.08 하온이 입학식
  2. 2011.03.07 하온이 동생이 생겼어요!
  3. 2008.09.08 만 19개월이 되어 가는 하온이는...
  4. 2008.09.02 하온이의 18개월
  5. 2008.08.28 산책
  6. 2007.04.24 가족사진
  7. 2007.02.19 아기탄생^^

하온이 입학식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11. 3. 8. 20:26
하온이 놀이학교 입학식입니다. 사실 입학식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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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이 동생이 생겼어요!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11. 3. 7. 21:04
하온이 동생 "하루"를 소개합니다^^



하온이 가졌을때는 선이 희미하게 나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이녀석은 하루는 아주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하온이도 좋아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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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개월이 되어 가는 하온이는...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08. 9. 8. 22:47
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서말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가자", "~간다"라는 말이 나오기 무섭게 하온이는 이미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엔 우리끼리 말할때는 "아웃", "고~아웃"처럼 말합니다. 이것 마저 알아듣기 시작하면 낭패...
은 곳에 원하는 것이 있을때, 이제 도구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씽크대에서 물놀이 하고 싶은 하온이는 식탁 의자를 끌어다가 올라가보지만 아직 물을 틀진 못합니다.요즘엔 한시도 눈을 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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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이의 18개월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08. 9. 2. 00:15
하온이는 18개월 동안 이렇게 자랐습니다. 처음엔 이 조그만 녀석 언제 다 키우나 했는데 요샌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며 변해가는 모습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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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08. 8. 28. 22:27
| 2008-08-19 | 차령휴양지 |

어디서 배웠는지 가끔 저렇게 뒤짐을 지고 다니는 하온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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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07. 4. 24. 20:47

리 가족 사진입니다. 아직은 셋이 포즈를 잡고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기는 아닌것 같고 사진을 찾아보니 셋이 같이 나온 사진은 이거 한장 밖에 없네요. 울 각시는 늙어보이게 나왔다고 싫어라 하지만 저에게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루 일과를 마친 저녁시간... 하루 종일 아기와 전쟁을 치른 엄마의 피곤한 모습과 아직은 먹는것 자는것 움직이는 것... 모든게 힘든 60일된 아가의 힘겨운 모습과 회사일을 마치고 돌아와 집안일도 마치고 이제 한숨 돌리며 사진찍는 아빠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힘겨운 시간이긴 하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기도 하기에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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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탄생^^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07. 2. 19. 22:56
난 39주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아기가 2007년 2월 17일에 태어났다. 그동안 많이 준비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딱 일주일 일찍 우리 아기가 나온다고 신호를 보냈을때 든 생각은...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단 말이야~~~~" 였다. 드라마 처럼 "아야~"하면서 병원에 달려가 힘 몇번 주고 아기가 나오는 건 정말 꿈같은 일 이었고, 12시간 이상 엄마도 아기도 온 힘을 쏟아 힘겹게 나오는 모습을 모두 지켜봤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 었지만, 엄마와 아기는 힘겨운 싸움을 때론 혼자 힘으로 때론 같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뭉클한 일인 것 같다.

우리 아기를 처음 만났을때 내가 무슨말을 했던가? 반가워... 힘들었지...에구에구 이뻐라... 대충이랬던 것 같다. 내 손바닥에 있는 아기가 정말 어딘지 모르게 엄마와 아빠를 닮아 있었다. 눈감으면 엄마 눈뜨면 아빠... 발가락은 엄마... 입술은 아빠... 정말 신기하다..^^

우리 아기 엄마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잘 참고 이겨줘서 고마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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