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이겨내자.
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7. 10. 15. 16:17[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37413]
지금은 아기가 찬바람에 코를 살짝 훌쩍이기라도 하면안절부절 못하는 초보 아빠지만 아기가 없던 시절에는 위 기사와 같은 생각을 했었었지.감기를 치료하는 약은없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으니까. 그래도 나의 아기가 아픈 것 같으면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싶고 큰 문제가 아님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도 어떤게 우리 아기에게 더 힘든일인지 생각해 볼 일인 것 같다.. ^^
지금은 아기가 찬바람에 코를 살짝 훌쩍이기라도 하면안절부절 못하는 초보 아빠지만 아기가 없던 시절에는 위 기사와 같은 생각을 했었었지.감기를 치료하는 약은없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으니까. 그래도 나의 아기가 아픈 것 같으면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싶고 큰 문제가 아님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도 어떤게 우리 아기에게 더 힘든일인지 생각해 볼 일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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