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온이의 18개월

내 삶의 이야기/하온하루 2008. 9. 2. 00:15
하온이는 18개월 동안 이렇게 자랐습니다. 처음엔 이 조그만 녀석 언제 다 키우나 했는데 요샌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며 변해가는 모습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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