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64 - 링크모음
공부를 해보자/프로그래밍 2008. 4. 4. 10:46- H.264/MPEG-4 AVC (Wikipedia)
- IEEE Overview of the H.264/AVC Video Coding Standard
- Vcodex: H.264 Tutorials
- ITU-T publication page: H.264: Advanced video coding for generic audiovisual services
- ISOpublication page: ISO/IEC 14496-10:2005 – Information technology –Coding of audio-visual objects – Part 10: Advanced Video Coding
- IP Homepage - H.264/AVC JM Reference Software
23. x264 (free, supported by VideoLAN)
OPEN SOURCE. Goodpublically available high profile encoder. Developers declare "earlydevelopment stage", but encode results are one of the best.
http://www.videolan.org/x264.html
http://trac.videolan.org/x264/browser/trunk/
http://x264.nl/
---
24. JM 9.6 reference H.264 encodec (free, supported by Joint Video Team ISO+ITU-T)
OPEN SOURCE. Can be used only for stream testing.
http://bs.hhi.de/~suehring/tml/
---
25. libavcodec H.264 Decoder (Open Source Project FFMPEG) NEW!!!
OPEN SOURCE. Permanently updated decoder.
http://ffmpeg.sourceforge.net/index.php
---
26. Hdot264 Pre-Alpha (Open Source Project Hdot264)
OPEN SOURCE.
http://sourceforge.net/projects/hdot264/
---
27. Minimal H.264 decoder (by Martin Fiedler)
OPEN SOURCE. Basic H.264 decoder.
http://www-user.tu-chemnitz.de/~mfie/stuff/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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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가벼운 체념(펌)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8. 4. 2. 08:57때로는 가벼운 체념
삶이 우리에게 쏟아주는
은하와 같은 교훈들 속에서
내가 잊지 않고 있는 것은
"가볍게 체념하기"다.
우리는 늘 스스로 설정한 자신의 모습에
집착한 나머지
완벽한 커리어를 찾아 헤매고,
100%의 인간관계를 갈구하며,
완전 무구한 가정을 꿈꾼다.
~가 아니면 안돼.
열심히 해서 ~하자.
꼭 해낼 수 있어.
스스로 노력하면 뭐든 이루어지리라 최면 걸듯 닥달하지만,
삶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늘 우리에게 알려 준다.
그런 집념이 우리 인생을 1%라도 피곤하게 한다면,
가볍게 체념하고 싶다.
남이 그 순간을 보고 침소봉대하여 loser라 비웃더라도,
나는 내 삶의 step을 밟는 것 뿐이다.
때로는 뒤로 한 발자욱, 때로는 옆으로 시프트…
그러면 어느 순간,
스텝에 왈츠가 깃들듯
모든 것이
아무래도 좋은 느낌으로 찾아 올 때가 있다.
"헤, 뭐 얼마나 대단한 일 한다고…"
그렇게 스스로에게 씩 웃어주는 순간,
단순한 행복이 정전기처럼 온몸에 스며들곤 한다.
100%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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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5sum?
카테고리 없음 2008. 3. 27. 17:35http://en.wikipedia.org/wiki/Md5sum
md5sum is a computer program which calculates and verifies 128-bit MD5 hashes, as described in RFC 1321. The MD5 hash (or checksum)functions as a compact digital fingerprint of a file. It is extremelyunlikely that any two non-identical files existing in the real worldwill have the same MD5 hash (although as with all such hashingalgorithms, in theory there is an unlimited number of files that willhave any given MD5 hash).
Because almost any change to a file will cause its MD5 hash to alsochange, the MD5 hash is commonly used to verify the integrity of files(i.e., to verify that a file has not changed as a result of file transfer, disk error, meddling, etc.). The md5sum program is installed by default in most Unix, Linux, and Unix-like operating systems or compatibility layers. BSD variants (including Mac OS X) have a similar utility called md5. Versions for Microsoft Windows do exist (see external links).
Note that a cryptanalytic attack on the MD5 algorithm has been found[1] [2],which means a method has been found to calculate a file that will havea given md5sum in less than the time required for a brute force attack.Although it would still be quite computationally expensive to constructsuch a file, md5sum should not be used in situations where security isimportant (such as cryptographic hashing). It is still very much usablefor general-purpose file integrity verification, however, such asprotecting against random bit flips.
1. md5sum이란??
주로 ISO이미지 파일의 이상유무를 테스트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md5sum은 체크썸(checksum)을 생성해 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체크썸이란 파일의 실제 내용에 대해 산술적인 계산을 해 특정한 숫자를 뽑아낸 것입니다.
이를 이용해 파일의 무결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안에 관련된 목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스템 파일 내용이 변경되거나 손상됐는지 여부등을
체크썸 목록으로 관리하고 이를 참조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 쓸 수도 있습니다.
md5sum은 이런 보안 어플리케이션에 제일 적합한 명령어입니다.
사용법은
# md5sum xxx.iso
를 하고 조금 기다리면 계산값이 나옵니다.
그리고 iso를 제공한 곳에서 함께 제공하는 xxx.md5 파일을
#cat xxx.md5
윈도우즈에서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해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md5 파일은 ASCII파일이므로 일반 메모장으로 열어보시면 되며,
체크할 파일은 다음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체크하시면 됩니다.
윈도우즈 md5sum 프로그램
[출처] md5sum 사용법|작성자 항상밝게
About
공부를 해보자/프로그래밍 2008. 3. 26. 23:33Buildix는아래 것들을 포함한다.
설치는 아래와 같이간단하다.
설치하면서 간단히 운영해 보니 대충 사용법을 알겠는데 실제 프로젝트에 어떤 시나리오를 적용해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마 Subversion과 TRAC 운영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적용한 후 나머지 것들은 추후에 적용하는 방향을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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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체온과 열날때 대처법
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8. 3. 4. 21:1935.7도 ~ 37.5도 (귀 체온계)
약
부루펜 - 간기능 장애가 있거나 천식이 있는 경우는 타이레놀이 안되므로 부루펜을 먹인다. 그러나 6개월 이하는 먹일 수 없다.
타이레놀 - 구토, 설사등 위장증세로 인한 탈수가 의심되거나 신장에 문제가 있을때 타이레놀을 먹인다.
써스펜 좌약 - 구토증세가 보이거나 약먹이기 어려운 상황, 신생아
37.5~38도 미열
1개월 미만일 경우
미열이 난다면 대부분 산모의 몸조리를 위해 집 안 온도를 너무 높여 생기는 환경열이다. 열이 떨어지지 않고 미열 증상을 보이면 패혈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야 한다. 순서 1-2-3-4-5-6-병원
1~6개월
1개월이 지나면 환경에 의해서 체온이 올라가지는 않는다. 이 시기에 미열이 생기는 원인은 감기가 가장 흔하다.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면 감기, 달ㄴ 증상은 없으면서 열나고 보채면 요로감염일 수 있다. 엄마가 해주는 처치만으로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요로감염이 아닌지 소변 검사를 받아본다. 해열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1-2-3-4-5-6-병원
6~24개월
열성 경기가 잘 일어나는 시기다. 엄마가 집에서 해줄 수 있는 열 내리는 방법을 사용해도 좋아지지 않고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점점 더 열이 난다면 해열제를 먹인다. 1-2-3-4-5-6-7-병원
24개월 이상
엄마가 해주는 처치만으로도 대부부은 금세 좋아져서 열이 떨어진다. 그러나 계속 열이 오르면 염증성 질환의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에 간다 1-2-3-4-5-6-7-병원
38~41도 고열, 염증성 발열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해서 질병에 걸렸을 때는 염증성 열이 오른다. 대개 염증성 열이 나면 심각한 상태라고 본다. 열이 너무 높으면 열성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열을 떨어뜨려줘야 한다. 일반적인 경우 해열제를 먹이면 30분~1시간 후 열이 떨어진다. 그러나 2시간 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옷을 벗겨놓고 미지근한 물로 닦아준다.
1개월 미만
신생아는 조금만 열이 높아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염증성 열 정도의 고열이 난다면 응급 상황이다. 옷을 느슨하게 해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1-2-3-4-5-6-병원
1~6개월
요로감염 같은 염증성 질병에 걸렸을 때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옷을 느슨하게 한 뒤 불을 먹인 후 병원에 데려간다. 1-2-3-4-5-6-병원
6~24개월
열이 심한 경우 열성 경기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우선 해열제를 먹인 뒤 2시간 정도 경과를 지켜본다. 해열제는 2시간 내에 다시 먹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2시간 후 다시 체온을 쟀을 때도 열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다시 한번 해열제를 먹인 뒤 경과를 지켜본다. 해열제를 먹이더라도 기본적인 해열 처치는 동시에 해주어야 한다.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병원에 데려간다. 7-1-2-3-4-5-6-8-병원
24개월 이상
고열이 나면서 두통이 있거나 토하기도 한다면 뇌수막염일 수 있다. 열과 설사, 구토를 동반하면 장염일 가능성이 크다.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물을 먹인 후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7-1-2-3-4-5-6-8-병원
순서표
1. 옷을 느슨하게해준다 -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해주고 잠옷같은 조임이 없는 옷으로 갈아입힌다.
2. 손발은 따뜻하게 - 양말을 신기고 손을 마사지해준다.
3. 실내 공기를 환기시킨다 - 온도가 너무 높아 열이나는 경우도 있다. 아이는 방에 두고 거실을 2~3분 환기시킨다
4. 물을 먹인다 - 수분이 빠져나가면 혈액순환이 안디어 열이 안떨어진다. 끓여서 식힌 보리차를 천천히 여러번 조금씩 먹인다.
5. 땀을 닦아준다 - 열이 떨어지면서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땀을 닦아주면 땀이 잘 나고 열이 잘 발산된다.
6. 미지근한 물로 닦아준다 - 미소매 셔츠를 입히고 미지근한 물에 물을 가볍게 적셔 이마, 겨드랑이, 목등을 가볍게 문지르며 닦아준다 찬물은 오히려 열이 오르게 되고 알콜은 중독현상이 나타난다.
7. 해열제를 먹인다 - 탈수, 열성 경기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6번을 해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해열제부터 먹인 뒤 다른 방법을 차례대로 시도하면 더 빨리 떨어진다. 생후 6개월 미만은 먹이지 않는다.
8. 반신욕을 시킨다 - 미지근한 물로 닦아도 차도가 없을 때 시도한다. 아이가 앉았을때 허리까지 올 정도로 미지근한 물을 받아서 5분 정도 담근다 욕조에 혼자 앉아있을 정도의 아이에게 사용한다.
9. 얼음찜질을 해준다 - 얇은 천이나 타월에 얼음을 싸서 겨드랑이를 문질러주다. 직접적으로 열을 내리는 방법으로 권장방법은 아니므로 고열일 경우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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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8. 1. 30. 12:47이 나이의 아기는 호기심이 무지 많습니다. 이 나이의 아이를 훈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관심을 끄는 것들을 치우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의 호기심이나 관심을 끄는 것들은 아이의 발달에 중요합니다. 따라서 그런 용도를 무시하여 모두 치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이에게 안 된다고 이야기 할 만한 것들이 비교적 적도록 아이의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것입니다. 특히 약이나 세제와 같이 위험한 물건은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아기가 위험하거나 용납할 수 없는 물건을 가지고 논다면 차분하게 안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다른 장소로 아기를 이동시키거나 아이 앞에서 적절한 행동으로 관심을 끌어 아기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타임 아웃은 아이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지 못할 때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유아기의 아이에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물거나 때리거나 음식물을 던질 때 왜 그러한 행동이 용납될 수 없는지를 알리고 지정된 타임아웃 장소에서 타임아웃을 시행합니다. 그 시간은 1-2분이 적당합니다. 그보다 더 긴 시간은 이 나이의 아이에게는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때리지는 마세요. 이 나이의 아이는 자신의 행동과 육체적인 벌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때리는 것의 아픔을 느낄 뿐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당신의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당신의 행동이 모범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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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육아 2007. 12. 24. 08:20"땅콩 한 개를 전체를 다 먹이면 땅콩의 크기가 영유아의 기관을 막을 적당한 크기가 되는데 이것이 가장 위험한 크기입니다."
"만약에 소아들이 기도가 막히면 증상이 어떨까요. 숨이 가빠지고 안절부절못하며, 때로는 숨소리가 거칠게 들립니다. 가슴이 쑥쑥 들어가게 숨을 어렵게 쉬고 얼굴이 빨갛게 되거나 심하면 파랗게 질리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이것저것 잘 주워먹는 하온이... 치운다구 치우고 청소해도 가끔보면 뭔가를 오물오물하고 있다. 땅콩, 동전... 이런거 정말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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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조사중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7. 12. 4. 13:05- 제조사: 위니아 만도
- 분무량: 300CC
- 종류: 자연식
- 방식: 기계식
- 용량: 7리터
- 특징:
- 자연 증발식 기화가습
- 공기청정기능 - 기타:
- 가격이 비쌈(30만원대)
- 물보충 알림기능 없음
- 소음은 작은편
- 수증기 보이지 않음
- 청소는 1주일에 1번 정도
웅진코웨이 케어스 MHS-E5010
- 제조사: 웅진코웨이
- 분무량: 400CC
- 종류: 복합식
- 방식: 전자식
- 용량: 5리터
- 특징:
-찬가습(초음파)+살균가습(가열) 복합
- 상부급수
- 각종모드(인공지능/취침/유아/건강보호)
- 메세가습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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