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여행...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4. 08:04이번 주말 여행을 구상중이다.
누구나 꿈꿔 보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어디로 갈지는 아직 안 정했구. 그냥 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차를 타고 갈지 기차를 타고 갈지도 모르겠고...
지독하게 심심할 꺼라 생각이 들기도 하네.
어쨋든 주중에 갈 곳을 잘 찾아봐야겠다.
쪼끔 무섭기도 하다...ㅎㅎ
누구나 꿈꿔 보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어디로 갈지는 아직 안 정했구. 그냥 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차를 타고 갈지 기차를 타고 갈지도 모르겠고...
지독하게 심심할 꺼라 생각이 들기도 하네.
어쨋든 주중에 갈 곳을 잘 찾아봐야겠다.
쪼끔 무섭기도 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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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5. 1. 3. 22:32몇일전 입양한 녀석들... 사진 찍을려구만하면 반대쪽으로 가버리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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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곰의 2004년 10대 사건과 2005년 계획...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3. 21:55도리곰의 2004년 10대 사건
1. 4주 훈련 다녀오다
4주간의 군사훈련동안 생각에 남는건 "더웠다"라는 것과 "사람들이 보고 싶었다"라는 것. 그리고 "내 생애에 가장 많은 편지를 주고 받았다는 것"
2. 제주도 여행
태풍을 뚫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다음엔 좀 더 여유로운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3. 얼음공주 오너 드라이버가 되다
우리의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게 된 계기. 무엇보다 많이 만날수 있게 된것이 좋다.
4. 8080사다
무엇엔가 홀린듯 질러버렸다. 물론 카드 신공을 이용해서... 뽀대도 나고. 사진도 잘 나온다.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5. 연말 특별상 받다.
3년간의 회사생활이 헛되지 않았다. 어디에선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좋다.
6. 얼음공주 언니 결혼
야외 촬영도 같이 갔었고 해서 많이 친해진 듯. 다음엔 우리 차례다.
7. 이대리, 곰대리되다.
나와 얼음공주가 같이 대리로 진급했다. 같이 하니까 더 좋은데.
8. 블로거가 되다.
무엇보다도 글로 무엇인가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듯.
9. 노무현 대통령 탄핵
왜 정치인들은만 국민의 마음을 모를까?
10. 동남아 대지진 해일
처음엔 생각했던 것보다 큰 사건. 무서워~~
도리곰의 2005년 계획
[좋은 목표가 갖는 속성은 S-M-A-R-T해야한다.]
1. 2005년엔 결혼한다.
물론 얼음공주와 ^^. 행복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일생을 꿈꾸며.
2. 자기계발#1
업무적(엔지니어적)인 역량 키우기. 첫번째는 "영상압축기술"에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들
3. 자기계발#2
영어능력 키우기. 필요한 만큼. 일단 토익목표 달성후 회화능력을 키운다.
4. 금전관리 철저
모든 지출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래도 쓸덴 써야겠지?
5. 아침시간 활용
출근 시간을 앞당기고 아침시간에 뭔가를 해야겠다.
6. 건강챙기기
여유가 있을때 달리기라도 해야지.
1. 4주 훈련 다녀오다
4주간의 군사훈련동안 생각에 남는건 "더웠다"라는 것과 "사람들이 보고 싶었다"라는 것. 그리고 "내 생애에 가장 많은 편지를 주고 받았다는 것"
2. 제주도 여행
태풍을 뚫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다음엔 좀 더 여유로운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3. 얼음공주 오너 드라이버가 되다
우리의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게 된 계기. 무엇보다 많이 만날수 있게 된것이 좋다.
4. 8080사다
무엇엔가 홀린듯 질러버렸다. 물론 카드 신공을 이용해서... 뽀대도 나고. 사진도 잘 나온다.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5. 연말 특별상 받다.
3년간의 회사생활이 헛되지 않았다. 어디에선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좋다.
6. 얼음공주 언니 결혼
야외 촬영도 같이 갔었고 해서 많이 친해진 듯. 다음엔 우리 차례다.
7. 이대리, 곰대리되다.
나와 얼음공주가 같이 대리로 진급했다. 같이 하니까 더 좋은데.
8. 블로거가 되다.
무엇보다도 글로 무엇인가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듯.
9. 노무현 대통령 탄핵
왜 정치인들
10. 동남아 대지진 해일
처음엔 생각했던 것보다 큰 사건. 무서워~~
도리곰의 2005년 계획
[좋은 목표가 갖는 속성은 S-M-A-R-T해야한다.]
1. 2005년엔 결혼한다.
물론 얼음공주와 ^^. 행복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일생을 꿈꾸며.
2. 자기계발#1
업무적(엔지니어적)인 역량 키우기. 첫번째는 "영상압축기술"에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들
3. 자기계발#2
영어능력 키우기. 필요한 만큼. 일단 토익목표 달성후 회화능력을 키운다.
4. 금전관리 철저
모든 지출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래도 쓸덴 써야겠지?
5. 아침시간 활용
출근 시간을 앞당기고 아침시간에 뭔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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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3. 16:57{가는 길 - 1월3일}
인천 -> LA LA -> Las
현지시각 - 21:10 -> 15:00 18:30 -> 19:32
한국시각 - 21:10 -> 08:00 11:30 -> 12:30
{오는 길 - 1월12일}
Las -> LA LA -> 인천
현지시각 - 08:00 -> 09:13 11:20 -> 17:40
한국시각 - 01:00 -> 02:13 04:20 -> 17:40
인천 -> LA LA -> Las
현지시각 - 21:10 -> 15:00 18:30 -> 19:32
한국시각 - 21:10 -> 08:00 11:30 -> 12:30
{오는 길 - 1월12일}
Las -> LA LA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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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점에 가야겠다.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3. 10:26퇴근하고 서점에 들러야겠다.
특별히 볼 책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둘러볼려구...
근데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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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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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다.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5. 1. 1. 16:53얼음공주와 함깨 새해을 맞았습니다.
서로의 진급을 축하도 하고, 작년의 일들을 정리하고 올해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계획을 지키든 못지키든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많은 한해가 되기를...
서로의 진급을 축하도 하고, 작년의 일들을 정리하고 올해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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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청소...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2. 31. 13:43청소중
청소 완료
별 차이는 없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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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마지막 날...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12. 31. 09:30오늘은 2004년의 마지막 날...
오늘은 휴일...
갑자기 생긴 휴일이라서 뭘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조금은 의미있게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이제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잠시 후에는 빨래를 널고,
방청소도 해야겠다.
그 다음엔 뭘하지?
이따 저녁에는 얼음공주와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갖게 될꺼고.
중간에 남는 시간에는 뭘하지?
(__ )( __)
오늘은 휴일...
갑자기 생긴 휴일이라서 뭘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조금은 의미있게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이제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잠시 후에는 빨래를 널고,
방청소도 해야겠다.
그 다음엔 뭘하지?
이따 저녁에는 얼음공주와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갖게 될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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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동결 & 진급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4. 12. 31. 01:15#1. 임금동결
올해 국내 경기도 안 좋았고 물론 우리 회사도 썩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매출은 어느 정도 성장했지만 목표에는 못미쳤으니... 어쨌든 내년 임금은 동결이란다. 어제 생산팀 쭈꾸미군이 연봉협상하고 나와서 말하긴 했는데 설마설마하고 있었다. 오늘 연구소 연봉협상하는데 이야기 하더군. 그나마 나는 진급을 하게되서 어느 정도 오르긴 해서 다행이다. 나의 연봉 상승 곡선이 좀 완만해지긴 한거지만 사실 큰 불만은 없다.
※ 그런데 연봉협상하고 나오면 찜찜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왠지 손해본 느낌이랄까?
#2. 진급
2005년 3월이면 회사생활 4년차가 되고 4년차가 되는 해니까... 대리로 진급한단다.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지만 오늘 진급자 명단이 나왔고 그게 나오고 나니까 기분이 좀 묘하군. 2005년엔 병특도 끝나고 진급도 하고... 3년이라는 기간을 꽉 채웠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나름데로 열심히 해왔고, 나에 대한 평판도 괜찮은 편이라서 다행이고 많은 것을 얻었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니 다행이다. 어쨌든 진급하니까 좋다.
※ 그런데 회사에 이대리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나에게 곰대리라고 부른다.ㅡ_ㅡ
올해 국내 경기도 안 좋았고 물론 우리 회사도 썩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매출은 어느 정도 성장했지만 목표에는 못미쳤으니... 어쨌든 내년 임금은 동결이란다. 어제 생산팀 쭈꾸미군이 연봉협상하고 나와서 말하긴 했는데 설마설마하고 있었다. 오늘 연구소 연봉협상하는데 이야기 하더군. 그나마 나는 진급을 하게되서 어느 정도 오르긴 해서 다행이다. 나의 연봉 상승 곡선이 좀 완만해지긴 한거지만 사실 큰 불만은 없다.
※ 그런데 연봉협상하고 나오면 찜찜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왠지 손해본 느낌이랄까?
#2. 진급
2005년 3월이면 회사생활 4년차가 되고 4년차가 되는 해니까... 대리로 진급한단다.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지만 오늘 진급자 명단이 나왔고 그게 나오고 나니까 기분이 좀 묘하군. 2005년엔 병특도 끝나고 진급도 하고... 3년이라는 기간을 꽉 채웠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나름데로 열심히 해왔고, 나에 대한 평판도 괜찮은 편이라서 다행이고 많은 것을 얻었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니 다행이다. 어쨌든 진급하니까 좋다.
※ 그런데 회사에 이대리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나에게 곰대리라고 부른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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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2. 31. 00:392005년 새해가 밝자마자 얼음공주는 미국으로 떠납니다. (1월4일~1월12일, 라스베가스)
부럽기도 하고 못보는 동안 어찌 살아갈지 걱정되기도 하고...
어쨋든 일도 잘 되고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뭔가 준비해야 할게 없을까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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