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마지막 날...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12. 31. 09:30
오늘은 2004년의 마지막 날...

오늘은 휴일...

갑자기 생긴 휴일이라서 뭘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조금은 의미있게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이제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잠시 후에는 빨래를 널고,

방청소도 해야겠다.

그 다음엔 뭘하지?

이따 저녁에는 얼음공주와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갖게 될꺼고.

중간에 남는 시간에는 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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