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제도???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20. 20:56한다고는 하는데 뭘 어떡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찍 퇴근한 김에 나에게 필요한게 뭔지 찾아봤다.
음 그렇군 5000원 이상의 현금 영수증은 이전의 카드공제 되는 것처럼 공제를 해주겠다는
말이군. 그리고 현금 사용의 확인을 위해서 지정한 카드를 제시하고 영수증을 받아야
하는건가 보군. 그렇게 하면 따로 영수증을 모으지 않아도 되는 거고.
그러면 어떤 카드가 가능한거지?
카드가 없어도 주민등록번호나 핸드폰 번호로 받을 수 있다고 하고 인터넷 등으로
이체로 구입한 물품에 대해서도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
출처 - 국세청 현금영수증 서비스 사이트
그리고 위 사이트에 가입하면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일찍 퇴근한 김에 나에게 필요한게 뭔지 찾아봤다.
● 현금 영수증 제도란?
☞ 소비자가 현금과 함께 카드(적립식카드, 신용카드 등), 핸드폰번호 등을 제시하면,
가맹점은 현금영수증 발급장치를 통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현금결제 건별 내역은
국세청에 통보되는 제도입니다.
☞ 현금영수증 발행대상 : 건당 5,000원 이상 현금결제
● 혜택은?
☞ 근로소득자이거나 근로소득자의 부양가족인 경우에는 총급여액의 15%를 초과하는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의 20%를 연말 정산 시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 현금영수증복권에 의해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 소비자가 현금과 함께 카드(적립식카드, 신용카드 등), 핸드폰번호 등을 제시하면,
가맹점은 현금영수증 발급장치를 통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현금결제 건별 내역은
국세청에 통보되는 제도입니다.
☞ 현금영수증 발행대상 : 건당 5,000원 이상 현금결제
● 혜택은?
☞ 근로소득자이거나 근로소득자의 부양가족인 경우에는 총급여액의 15%를 초과하는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의 20%를 연말 정산 시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 현금영수증복권에 의해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음 그렇군 5000원 이상의 현금 영수증은 이전의 카드공제 되는 것처럼 공제를 해주겠다는
말이군. 그리고 현금 사용의 확인을 위해서 지정한 카드를 제시하고 영수증을 받아야
하는건가 보군. 그렇게 하면 따로 영수증을 모으지 않아도 되는 거고.
그러면 어떤 카드가 가능한거지?
● 사용가능 카드
☞ 적립식카드
OK 캐쉬백 카드 - 엔크린보너스, TTL, 리더스클럽, KFC
LG 보너스 카드
굿보너스 카드 - Call-ID, 통합카드, 줄리엣
☞ 멤버쉽카드
SK Telecom, KTF, LG Telecom
☞ 신용카드
하나은행, 제일은행, 조흥카드, 삼성카드, 외환카드, 제주은행
기업은행, 롯데카드, 부산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KB카드
우리카드, 한미카드, 비씨카드, 경남은행, 신한카드, 수협
씨티뱅크, 엘지카드, 현대카드, 광주은행, 농협
※ 이외에도 실명으로 발급한 카드는 모두 가능함
☞ 적립식카드
OK 캐쉬백 카드 - 엔크린보너스, TTL, 리더스클럽, KFC
LG 보너스 카드
굿보너스 카드 - Call-ID, 통합카드, 줄리엣
☞ 멤버쉽카드
SK Telecom, KTF, LG Telecom
☞ 신용카드
하나은행, 제일은행, 조흥카드, 삼성카드, 외환카드, 제주은행
기업은행, 롯데카드, 부산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KB카드
우리카드, 한미카드, 비씨카드, 경남은행, 신한카드, 수협
씨티뱅크, 엘지카드, 현대카드, 광주은행, 농협
※ 이외에도 실명으로 발급한 카드는 모두 가능함
카드가 없어도 주민등록번호나 핸드폰 번호로 받을 수 있다고 하고 인터넷 등으로
이체로 구입한 물품에 대해서도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
출처 - 국세청 현금영수증 서비스 사이트
그리고 위 사이트에 가입하면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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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술자리에 대한 단상(斷想)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20. 12:51술자리를 즐기는 데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 것 같다.
마냥 술이 좋아서 일수도 있고 맨 정신으로는 하기 힘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약간은 흐드러진 모습에 서로에게 더 친밀감을 느낄 수도 있고... 많겠지.
비싼 돈 주고 쓴 술을 마시면서(술 자체를 즐기지 않는다면) 기분까지 상하고 싶지는 않은데
가끔은 그런 자리가 생기곤 하고 꼭 그런자리는 피하기도 힘든 것 같다.
어쨋든 나는 술이라는 거 먹을바에 재미있고 즐거운 또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은 상황이 많은게 문제다. 그게 그 사람들의 문제 만은 아닐듯
싶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가졌었는데
나 또한 그 사람들을 인정 못하고 있는 것 뿐이니까.
어제는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사실 중간에 빠지기도 어려웠었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 밖엔 안들었었고, 그래서 2차가 마무리되는 어수선한 틈을 타
대충 도망치고 말았다.
그런데 항상 같이 출퇴근 하는 회사선배에게 사건(?)이 생기고 말았다. 빨리 같이 가자고 해서
집에 왔어야 하는데... 그냥 난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에 와버린게 문제다.
뭐 잘 모르겠다... 어쨋든 그냥 미안할뿐...
마냥 술이 좋아서 일수도 있고 맨 정신으로는 하기 힘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약간은 흐드러진 모습에 서로에게 더 친밀감을 느낄 수도 있고... 많겠지.
비싼 돈 주고 쓴 술을 마시면서(술 자체를 즐기지 않는다면) 기분까지 상하고 싶지는 않은데
가끔은 그런 자리가 생기곤 하고 꼭 그런자리는 피하기도 힘든 것 같다.
어쨋든 나는 술이라는 거 먹을바에 재미있고 즐거운 또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은 상황이 많은게 문제다. 그게 그 사람들의 문제 만은 아닐듯
싶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가졌었는데
나 또한 그 사람들을 인정 못하고 있는 것 뿐이니까.
어제는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사실 중간에 빠지기도 어려웠었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 밖엔 안들었었고, 그래서 2차가 마무리되는 어수선한 틈을 타
대충 도망치고 말았다.
그런데 항상 같이 출퇴근 하는 회사선배에게 사건(?)이 생기고 말았다. 빨리 같이 가자고 해서
집에 왔어야 하는데... 그냥 난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에 와버린게 문제다.
뭐 잘 모르겠다... 어쨋든 그냥 미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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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온 편지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19. 12:51
얼음공주가 출장가서 보낸 편지를 오늘 받았다. 몇일전에 왔는데 내가 확인을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물건너 오는 시간이 꽤 걸리는 군.
내용은? 새로운 곳에 대한 설래임과 오랜 비행의 피곤함이 묻어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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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 요즘 몰입중...
정보를 모으자/영화&드라마 2005. 1. 19. 08:35
드라마명 : 로스트
방영정보 : KBS2 토요일 오후 1시10분
기획의도 : 비행기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진 48인 이야기
제작진 : J.J 아브람스 연출
출연자 : 매튜 폭스, 에반젤린 릴리, 김윤진
방영정보 : KBS2 토요일 오후 1시10분
기획의도 : 비행기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진 48인 이야기
제작진 : J.J 아브람스 연출
출연자 : 매튜 폭스, 에반젤린 릴리, 김윤진
우연히 TV에서 하는 걸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받아서 봤는데 음.. 아주 재미있다.
KBS에서는 3회정도 방영한것 같고, 미국에서는 12회정도 나온것 같고 나는 10회정도
봤는데 12회까지 다 보고 나면 한주한주 기다리면서 봐야할 듯...
ABC-TV의 야심작이라는데 역시 한편한편이 한편의 영화 같다. 하긴 1~2회 제작비만
천만달러가 투입ㅤㄷㅚㅆ다고 하고 TV역사상 최고의 제작비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거의
영화 한편 만드는 돈이 들어가는 셈이네... 후후.
p.s.1 자막으로 보고 있으면서 가끔 말이 들리는게 신기했는데... 그건 한국인 부부로 출연하는
Jin과 Sun의 한국어 대사였다. ㅡ.ㅡ
p.s.2 개인적으로 Jin(Daniel Dae Kim)의 한국어 말투는 영~~ 어설프다. 어렸을때 이민을 가서
말자체가 어색한데다가 부산 출신으로 집안의 영향(억양?)으로 경상도 사투리스럽기까지
하니 자막으로 보는 미국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영 거슬린다.
p.s.3 원래 13 에피소드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22편으로 늘렸다고 한다. 이런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하네. 지루하게 늘어나기만 하는건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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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모음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5. 1. 17. 21:33
그동안의 영화표, 연극표, 입장권 그리고 팜프렛들이다. 아마 여기 저기 더 많이
있을텐데 모여있는건 이것 밖에 없다. 시간 나는데로 잘 모아서 정리를 해야한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은일이고 딱히 잘 모아 놓을 곳도 없구.
이렇게 티켓들만 모아봐도 근 2~3년간의 추억이 쫘악 펼쳐지는군. 어디 잘 모아
놓으면 나중에 재미있겠구먼.
어디 잘 모아놓을 아이디어가 없을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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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17. 08:09새끼 낳는 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Read : 14230
밥을 많이 먹은 구피와 임신한 구피를 구별하지 못하는 분은 안 계시겠지요? 평소에 비해 배가 많이 부르고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일단 임신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복수병과 같은 질병에 걸린 경우도 있지만...
암컷이 새끼를 낳을 때가 되면 배 뒤쪽의 알집이 평소 때보다 많이 불러오고 색깔도 까맣게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 뒷쪽이 심하게 불러오는 현상을 사육자들은 흔히 '각이 잡힌다.'는 표현을 씁니다. 대개의 경우 새끼를 낳을 때가 임박한 암컷은 무리에서 떨어져 수초 사이나 어항 모서리에서 혼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안절부절하면서 어항 벽면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합니다. 이 때가 되면 출산을 대비해서 암컷을 부화통이나 출산용 어항에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징후들보다 더욱 정확한 방법은 암컷의 출산주기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성장한 구피는 보통 4주 정도를 주기로 새끼를 낳습니다. 전 출산일을 메모해 두셨다가 다음 출산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미는 며칠에 한번 새끼를 낳나요? Read : 15066
사육환경과 영양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략 20~30일 간격으로 새끼를 낳습니다. 어미가 성숙하고 새끼를 낳은 경험이 늘면, 출산하는 새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년 정도만 꾸준히 새끼를 받고 키워내신다면 불어난 구피수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제 구피 새끼를 키우는데 자신이 생기셨죠? 어미도 잘 크고 새끼도 잘 크고.. ^^
앗 그런데 방심하는 사이에 구피에게 병이 생겼다고요? 이런 불상사가...
빨리 치료해야 하겠군요. 그전에 병의 종류와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밥을 많이 먹은 구피와 임신한 구피를 구별하지 못하는 분은 안 계시겠지요? 평소에 비해 배가 많이 부르고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일단 임신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복수병과 같은 질병에 걸린 경우도 있지만...
암컷이 새끼를 낳을 때가 되면 배 뒤쪽의 알집이 평소 때보다 많이 불러오고 색깔도 까맣게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 뒷쪽이 심하게 불러오는 현상을 사육자들은 흔히 '각이 잡힌다.'는 표현을 씁니다. 대개의 경우 새끼를 낳을 때가 임박한 암컷은 무리에서 떨어져 수초 사이나 어항 모서리에서 혼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안절부절하면서 어항 벽면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합니다. 이 때가 되면 출산을 대비해서 암컷을 부화통이나 출산용 어항에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징후들보다 더욱 정확한 방법은 암컷의 출산주기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성장한 구피는 보통 4주 정도를 주기로 새끼를 낳습니다. 전 출산일을 메모해 두셨다가 다음 출산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미는 며칠에 한번 새끼를 낳나요? Read : 15066
사육환경과 영양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략 20~30일 간격으로 새끼를 낳습니다. 어미가 성숙하고 새끼를 낳은 경험이 늘면, 출산하는 새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년 정도만 꾸준히 새끼를 받고 키워내신다면 불어난 구피수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제 구피 새끼를 키우는데 자신이 생기셨죠? 어미도 잘 크고 새끼도 잘 크고.. ^^
앗 그런데 방심하는 사이에 구피에게 병이 생겼다고요? 이런 불상사가...
빨리 치료해야 하겠군요. 그전에 병의 종류와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출처-http://www.guppy.or.kr/]
집에 키우는 구피 녀석중 암컷이 얼마전까지 배가 볼록해서 조만간 새끼를 낳겠구나 했는데, 주말에 보니 배가 다시 들어가고 몸이 가벼워져서 그런지 활기차게 돌아다니고 있더라. 아마도 심한 변비에서 해방되었나보다. (라고 믿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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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생일~~~~!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13. 12:43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메일로 축하해주신 옥션, 씨티은행, 교보생명, 삼성생명, 윈글리쉬, 국민은행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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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피와 이피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5. 1. 8. 20:34
이녀석들 이제 친해졌다. 집에 들어가면 나 있는쪽으로 살랑거리면서 온다.ㅋㅋ
스텐드도 사고 해서 기념으로 증명사진 한장씩... 내일은 물이나 갈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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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5. 1. 8. 20:00
주말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오이도에 가서 일몰사진을 찍으려고 계획했다.
일몰시간에 맞춰서 출발 했는데... 출발하자마자 눈이 오기 시작 ㅡ_ㅡ 했다.
멀리 가지도 못하고 부천 종합운동장에 들러서 사진 좀 찍고 교보문고에 들러서
책사고 들어왔다. 서점가는건 내일 계획이었는데ㅜㅜ 내일은 뭐하나???
아인스월드 다녀오다.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5. 1. 6. 08:09
새해를 맞으며 다녀왔던 아인스월드. 밤 풍경이 멋있어서 다시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었고 어제 밤에 홀로 다녀왔다. 추워 죽는줄 알았다.ㅡ_ㅡ 장갑도 빠뜨리고 나와서 손이 꽁꽁...
날씨가 추워서 손님은 한쌍의 커플과 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없으니 사진찍기는 좋았는데 손이 너무 시려워서 거의 대충대충 사진찍고 돌아와 버렸다.
사진을 보자→3. 나홀로 아인스 월드
아인스 월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