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월드 다녀오다.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5. 1. 6. 08:09새해를 맞으며 다녀왔던 아인스월드. 밤 풍경이 멋있어서 다시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었고 어제 밤에 홀로 다녀왔다. 추워 죽는줄 알았다.ㅡ_ㅡ 장갑도 빠뜨리고 나와서 손이 꽁꽁...
날씨가 추워서 손님은 한쌍의 커플과 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없으니 사진찍기는 좋았는데 손이 너무 시려워서 거의 대충대충 사진찍고 돌아와 버렸다.
사진을 보자→3. 나홀로 아인스 월드
아인스 월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