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3. 8. 08:25즐겁게 시작합시다^^*
시작합니다.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3. 7. 08:12생각보다는 어렵게 진행되어왔다.
좀 더 전에 신경쓰고 정리하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앞으로도
신경쓰고 정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기반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겠지.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하지만 앞으로는 미안하지 않으리라 다시한번 다짐하면서
이제 시작이라 생각해~~~ 자~! 이제 시작한다~~~~! 으싸으싸
좀 더 전에 신경쓰고 정리하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앞으로도
신경쓰고 정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기반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겠지.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하지만 앞으로는 미안하지 않으리라 다시한번 다짐하면서
이제 시작이라 생각해~~~ 자~! 이제 시작한다~~~~! 으싸으싸
아인스 월드 커플연간회원...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5. 2. 20. 01:35아인스 월드 홈페이지에서 하는 디카사진 콘테스트에 당첨되어서 커플연간회원권을
받게 되었다. ㅋㅋㅋ 입장료가 비싸서 한번 갈려면 큰맘 먹구 가야했는데 이제 1년동안은
맘껏 갈 수 있을듯.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들어가서 화장실만 갔다가 바로 나옴.. 우겔겔겔
[또펌] 지속되는 행복감을 선사하는 오락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2. 5. 10:59[펌] 지속되는 행복감을 선사하는 오락
한번쯤 생각해보고 가슴에 새겨야 할 듯.
현재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사람도 있고 미래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자니 미래에 대한 대책 또한 무시할 수 없고
미래를 위해 지금 참자니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든 적절히 조화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
한번쯤 생각해보고 가슴에 새겨야 할 듯.
현재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사람도 있고 미래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자니 미래에 대한 대책 또한 무시할 수 없고
미래를 위해 지금 참자니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든 적절히 조화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
마침표 & ...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2. 5. 09:43드디어 도리곰의 군생활이 끝납니다.
"군"이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오늘부로 마치게 됩니다.
(2월 7일까지지만 출근을 안하는 관계로...)
사실 마치게 되어도 제 삶이나 주변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살면서 찾아오는 기회나 계기를 밑거름 삼아 내 삶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다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요샌 가끔 "병특 마치면 뭐할꺼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질문입니다.
마친다고 달라지는 부분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달라지는 거라곤 아침마다 출근부에
싸인 안해도 되고 "군대 보내 버린다"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안 당해도 되는 것 정도
아닌가 싶습니다. (뭐 다른 부분도 좀 있겠지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미약 합니다.)
아 그리고 조금 홀가분해 진것도 사실이긴 하네요.^^ (사실 지난 여름에 4주간의 훈련을
마친 다음부터 계속 홀가분 했습니다.ㅋㅋ)
올해는 개인 적으로 여러가지 부분에서 큰 일들이 있었고 있을 예정입니다.
아마 도리곰의 2005년은 기념할만한 일 또는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네요.
모든게 별 탈 없이 무난(無難)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s - 병특 끝난 기념으로 여권을 먼저 만들 예정입니다.
ps - 블로거 생활 1년째 인데 여전히 글쓰는 건 어렵습니다. 누가 글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주제의 모호함과 결말의 어설픔 -_-)
"군"이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오늘부로 마치게 됩니다.
(2월 7일까지지만 출근을 안하는 관계로...)
사실 마치게 되어도 제 삶이나 주변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살면서 찾아오는 기회나 계기를 밑거름 삼아 내 삶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다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요샌 가끔 "병특 마치면 뭐할꺼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질문입니다.
마친다고 달라지는 부분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달라지는 거라곤 아침마다 출근부에
싸인 안해도 되고 "군대 보내 버린다"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안 당해도 되는 것 정도
아닌가 싶습니다. (뭐 다른 부분도 좀 있겠지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미약 합니다.)
아 그리고 조금 홀가분해 진것도 사실이긴 하네요.^^ (사실 지난 여름에 4주간의 훈련을
마친 다음부터 계속 홀가분 했습니다.ㅋㅋ)
올해는 개인 적으로 여러가지 부분에서 큰 일들이 있었고 있을 예정입니다.
아마 도리곰의 2005년은 기념할만한 일 또는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네요.
모든게 별 탈 없이 무난(無難)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s - 병특 끝난 기념으로 여권을 먼저 만들 예정입니다.
ps - 블로거 생활 1년째 인데 여전히 글쓰는 건 어렵습니다. 누가 글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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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매는법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2. 4. 09:15[출처]-어디서 받은건지.. 모르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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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공짜표 구했다..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2. 2. 21:06카드사 이벤트 당첨!!! 공짜로 집에 내려간다~~~
10시간이 걸려도 공짜로 가겠어... 음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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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보더~~~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29. 08:18기다려라. 내가간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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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책만들기 서비스 오픈했는데...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1. 22. 11:54'나만의 책' 만들기 서비스 오픈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오픈을 했네. 2004년 포스트 들을 책으로 만들어볼까 생각중.
그러나~~~
가격의 압박이 심하다. ㅡㅡ;;;;
조금 추려내서 가격을 다운 시켜봐야겠다.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오픈을 했네. 2004년 포스트 들을 책으로 만들어볼까 생각중.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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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 [ 先入觀 ]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5. 1. 21. 00:13선입―관(先入觀)[―꽌][명사] 어떤 일에 대하여, 이전부터 머릿속에 들어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견해. 선입감. 선입견. 선입주견.
¶선입관에 사로잡히다./그의 그런 행동은 그릇된 선입관이 빚어낸 오해였다.
¶선입관에 사로잡히다./그의 그런 행동은 그릇된 선입관이 빚어낸 오해였다.
어떤 사람을 바라볼때 갖게 되는 선입관(또는 선입견)은 그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그 사람의 이미지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
몇일 안 남았지만 병역특례로 근무하고 있는 입장에서 차분히 둘러보면 그런 요소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어떨 때는 같은 병역특례인 나조차도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냐만은... 나는 항상 다른 병특들과는 다른 입장이다라고
혼자 속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어떨때는 같은 무리로서 싸잡아서 선입관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때면 기분이 좀 그렇다.
요새 사람들이 가끔 물어보는게 "병특 끝나면 뭐할꺼냐?"라는 거다. 병특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순 없지만 난 순수하게 직업으로서 택한 길이고 소집해제(?) 여부와 상관없이
이 곳이 나를 필요로 하거나 내가 이 곳을 필요로 하는 동안 또는 내가 더 필요한 곳이
생길 때까지는 (이 부분은 아직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 때라는게 언제인지 아직은
감이 오질 않으니...) 이 곳에 머무를 생각인데. 저런걸 물어보면 참 난감하다.
그런데 어떤 측면에선 선입관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입장의 무리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인정 안 할 수가 없다. 사실 나를 제외하곤 휴학생 들이니 그들이 3년 또는 2년을
채우면 이곳을 떠나는게 당연한 일이니까.
쓰다보니 결론을 어찌 내야할지 모르겠다. ㅡㅡ?
어쨋든 결론은 선입관이라는 부분은 그렇게 바라보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모두가
노력해야하는 부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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