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38건

  1. 2005.07.13 신혼여행지 (푸켓-반얀트리) 1
  2. 2005.07.09 결혼 56일전... 결혼 준비에 힘쓰는 중... 2
  3. 2005.06.22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1
  4. 2005.06.05 생일 & 결혼 1
  5. 2005.05.31 좋은 일이 생길꺼야~~~ 4
  6. 2005.05.12 상견례하기...(펌)
  7. 2005.04.20 현재 내 책상 상황...
  8. 2005.04.18 사랑니... 1
  9. 2005.03.29 아버지 3
  10. 2005.03.25 바쁨모드

신혼여행지 (푸켓-반얀트리)

내 삶의 이야기/결혼 2005. 7. 13. 00:37
사숙고한 끝에 신혼여행지를 결정했다. 워낙 종류도 많고 가지각색이라서 결정하기 가장 힘들었던것 같다. 특히나 결혼준비하고 결혼식까지 마친 지친 심신을 달래려니 정말 좋은 여행을 하고 싶은 욕심에 고민고민 하다가 골랐다.

리가 갈 곳은 바로 여기 태국 푸켓에 있는 반얀트리 리조트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숙소에 수영장까지 딸려있는 단독 풀빌라로 분위기 죽인다.ㅋ 둘만의 공간으로 혹여나 심심하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다고 하니 나름데로 뭔가가 있겠지... 수영교본 같은거 하나 가져가서 수영연습이나 해볼까 생각중이다. 후훗 기대만땅~~~ 계획 잘 세워서 재미있게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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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6일전... 결혼 준비에 힘쓰는 중...

내 삶의 이야기/결혼 2005. 7. 9. 23:18
격적으로 준비한게 50일전쯤이었으니 이제 반정도 온것 같다. 다들 그렇겠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만큼 녹록치 않다.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는 것도 많고 평생 이번 한번밖에 없는 일이니 있는 신경은 다 쓰이는 게 빨리 남은 날들이 지나서 결혼식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이렇게 고생(?)스럽긴 해도 하다보니 나름데로 재미가 생기는 것 같다. 같이 알아보러 다니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생각하고 하나씩 결정해 나가고 할때마다 기분도 좋고 틈틈히 자축하면서 즐기는 때도 있다.
우리 신부도 회사일도 바쁘고 결혼도 신경쓰고 해야해서 힘들어 하긴 하지만 나름 재미를 찾으며 잘 보내고 있는것 같으니 다행이다. (ㅎㅎ 맞지?)

생각난김에 지금까지 한것들을 정리해보자...!!!

3월 6일 도리곰 집에 인사드림
순창 시골집에 가서 인사드렸는데 가자마자 반기는게 쪼그만 강아지였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귀여운 강아지... 금방 사라져 버리긴 했지만 기억에 남네. 형보다 먼저 결혼 하는걸 아쉬워 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얼음공주를 보시고는 흔쾌히 승락하셨다.

3월 27일 얼음공주 집에 인사드림
근교의 고기집에서 식사대접을 해드렸다. 전에 몇번 인사드리긴 했지만 정식으로 인사드리긴 처음이었다. 많이 긴장했었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분은 아니신것 같아서 다행이다. 전에 얼음공주가 너무 겁줘서..ㅋㅋ

5월 14일 상견례
양가의 승락을 받고 드디어 상견례... 식을 부천쪽에서 하기로 한 관계로 상견례는 전주에서 했다. 전주에 그렇게 좋은 식당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누나 내외가 같이 와줘서 한결 분위기가 좋았다.

6월 4일 예식장 예약
몇군데 돌아다닌 중에 내가 좋아하는 부페가 있는 식장으로 결정했다. 예식홀은 작지만 교통도 편하고 식당이 좋은 것 같아서 결정했다.

6월 6일 스튜디오 예약
찾아갔던집은 문닫아서 그냥 옆집으로 갔는데 괜찮아 보여서 예약했다. 스튜디오가 아주 맘에 들었다. 특히 하얀방은 얼음공주가 아주아주 좋아했지.

6월 12일 한복 맞춤
급한 마음에 급하게 한복을 맞춤. 다행히 소개를 받아서 잘 한것 같음.

6월 30일 한복 완료
드뎌 한복이 나옴. 멋진 커플 쪼끼(?)도 했음.

7월 2일 웨딩촬영
신랑들은 전날밤 꼭 웃는 연습을 하고 갈것...ㅡㅡ;;; 신부는 방긋방긋 잘도 웃지요...

7월 9일 신혼여행 예약
후후 신혼여행지 고르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역시나 맨처음 알아본곳으로 결정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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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5. 6. 22. 19:50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흥얼거리는 소리... 심지어 꿈틀거리는 소리까지 다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즐거운 회사생활 하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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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결혼

내 삶의 이야기/결혼 2005. 6. 5. 00:58

오늘 예식장 예약을 함으로서 우리의 결혼을 공식(?)발표합니다. 마침 오늘은 신부 얼음공주양의 생일임과 동시에 결혼 90일 전날입니다. 그동안 회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여기저기 알아보구 신경쓰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오늘 만큼은 조금 편하게 생일을 축하하며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축하메세지 많이 남겨주심 감사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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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생길꺼야~~~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5. 31. 08:32
"좋은 일이 생길꺼야." 라는 믿음을 언제나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힘들거나 괴로워도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막연한 느낌(?)이나 믿음이 있다면 참을만 한거 아닌가?
(너무 막연한 건 좀 지양해야 하겠지만...)

.
.
.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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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하기...(펌)

내 삶의 이야기/결혼 2005. 5. 12. 22:53
가 상견례는 처음으로 양가의 어른들이 서로 만나는 날이다. 결혼 이야기 역시 양가 상견례를 통해 비로소 공식화된다. 그러므로 약속을 잡을 때는 양가 어른 모두를 함께 배려해야 한다. 어느 한쪽이 어려워하지 않도록 상대방의 부모를 더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면 상견례 준비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점수를 딸수 있다. 상견례는 예비 신랑,신부가 자리를 만들어 양가 어른을 초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그러므로 각자 자신의 가족을 상대방의 어른들게 소개하는 것으로 양가 인사를 대신하고 예비 신랑 신부가 분위기를 만든다.

만나는 위치⇒먼저 도착한 쪽은 출구가 보이는 쪽에 자리한다.

위치 정하기
상견례는 바깥에서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자리잡는 문제는 안내하는 웨이터에게 맡기면 큰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다. 밖에서 약속을 하면 어느 한쪽이든 먼저 오는 쪽이 있게 마련인데. 이때는 늦게 도착할 상대방을 쉽게 확인하게 위해 출구가 보이는 쪽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인사하기
기다리던 상대방의 가족이나 어른이 도착하면 먼저 도착한 집안의 가족들 모두가 일어나 인사를 한다.
이때 양가 어른들은 선채로 가볍게 목례로 인사를 대신한다.
예비신랑이나 신부는 이때 양가 어른들이 모두 자리에 앉을때까지 잠깐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는다.
형제들이 함께 왔다면 어른들을 중심으로 양쪽에 자리를 잡거나 어머니 옆쪽으로 자리한다.


인사나누기⇒예비 신랑 신부가 각각 자신의 집안 어른을 소개한다.

소개하기
양가 어른을 소개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예비 신랑이 직접 양쪽 어른을 소개하는 수도 있지만 각자 자기 집안 어른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각자 자신의 집안 어른을 소개하는 경우가 흔하다.

소개하는 순서 정하기
소개를 할때는 집안의 어른이신 아버지부터 먼저 소개하고 어머니를 소개한다.
만약 형제들이 함께 있는 자리라면 형제들도 순서대로 소개하면 된다.
이때는 "저희 아버지,저희 어머니세요."라는 식으로 말하면 된다.

소개할 때 예의
이때 손은 손가락을 모두 모아 두손 전체를 부모님쪽으로 향하게 한다.
형제들을 소개할 때는 "어머니 옆에는 저희 오빠,그리고 동생입니다."하는 식으로 말한다.
거리가 멀어지므로 이때는 굳이 손으로 가리킬 필요는 없다.
한 사람씩 소개를 한 후에는 상대방 부모님과 한번쯤 부드럽게 시선을 교환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 갖추기⇒각자 서로의 부모님을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이 좋다.

서로 상대방의 부모님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어른들이 서로 대화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예비 신랑이 예비 신부 부모님을 챙기면 자연스레 예비 신부부모님은 예비 신랑 칭찬을 하게 된다.


대화 진행하기⇒결혼 시기에 대한 양가 의견만 들어본다.

이날 상견례에서는 사실 많은 대화를 하기 어렵다.
처음 만난 사이에 본격적으로 당장 결혼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이날을 가벼운 화젯거리를 찾거나 서로에 대한 안부를 묻는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일정은 이날 상견례가 끝난후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다.


식사비 계산⇒예비 신랑이,계산서를 예비 신랑쪽으로 돌려 놓는다.

식사비 계산은 양가 어른이 신경쓰지 않도록 예비 신랑이 재빨리 계산하도록 한다.
차를 마시면 어른들이 대화를 나누는 중에 자리를 일어날 무렵 계산을 하고 오면 이것이 상견례 자리를 마무리하는 계기도 되므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처음부터 계산서는 예비 신랑쪽으로 치워놓는다면 식사비 계산의 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여 어른들이 계산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마무리 인사하기⇒저녁 무렵 안부 인사를 드린다.

헤어질때는 양가 어른들의 교통편을 확인한 후 약속 장소 앞에서 헤어진다.
헤어질 때는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더 나누면 좋겠습니다."라는 식으로 마무리 인사를 주고 받는다.


헤어지기⇒상대방 부모님께 인사를 먼저 챙긴다.

가능한 한 상견례를 한날은 두 사람만의 약속을 잡지 말고 부모님과 집으로 돌아가 그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불편한 점이나 상대방 집안에 대한 느낌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다음 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후에는 저녁 무렵 상대방의 집에 안부전화를 해 "잘 들어가셨나 해서 연락드렸습니다.오늘 불편할 점은 없으셨나요?"저희 부모님께서도 아주 즐거웠다고 꼭 전하라고 하셨습니다."하는 식으로 연락한다. 그러면 그날 상견례에 대한 인사까지 끝난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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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책상 상황...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5. 4. 20. 07:59
사진을 찍은 게 일년정도 되긴 했지만 분명히 내가 기억하기로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깨끗한 책상이었는데... 새로운 사람이 옆에 오는 관계로 그 자리에 있던 테스트 장비도 가져오고 요새 이것저것 여러 일들을 하다보니 종이 쪼가리들도 많아 지고 하더니 결국엔 아래처럼 되어버렸다.

실 이렇게 몇일 지내다 보니 히안하게도 아늑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당분간은 이대로 유지할 생각이다. (주변에서 별말이 없다면ㅋ) 지금생각엔 적어도 다음달에 이사할때까지는 이대로 아늑한 분위기를 유지할 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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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4. 18. 22:38

일간이나 나를 괴롭혔던 사랑니를 빼버렸다. 그동안의 고생이 무색하게 약 3초만에 쑤욱~~빠져나가버렸다. 의사 선생님 말처럼 정말 허무하게 빠져버렸다. 다행히 출혈도 많지 않으니 일단 다행이고 내일 부턴 만난 것 많이 먹어야겠다. 씹지도 못하고 꿀꺽꿀꺽 삼켜야하는 괴로움이란...

금 햇반+고추장+참치+김치+참기름 해서 비벼먹었다. 어찌나 맛있던지. 으흐흐...

그래도 나는 아직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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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5. 3. 29. 23:01
제나 의지하고 싶은 아버지이지만 이제는 내가 아버지의 의지가 되어야 하는 때가 다가오는 것 같다. 요새는 "고맙다" 또는 "믿는다"라는 말을 많이 하시곤 하는데 자식넘은 네네 하고 대답할 줄 밖에 모른다. 많이 감사하고 믿고 있는데도 잘 표현을 못하겠다.

제는 지역신문에 나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사진까지 떡하니 나와 있네. 넘 멋진 아부지~~~~

기사보기: [순창 국악의 파수꾼 이동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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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모드

내 삶의 이야기/회사생활 2005. 3. 25. 00:52
가 특별히 늦어진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스케줄이 조금씩 지연되었다. 결국 원래 계획했던 시점이 거의 다 되서야 내 손으로 넘어왔고 완성시켜야 하는건 내 몫이니 요즘 매우 바쁨모드다. 다행인 것은 윗선에서 내가 생각했던 스케줄보다 좀 더 여유있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사실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 스케줄에 맞추고 싶은 욕구가 앞선다.

래도 좀 더 먼저 준비하고 고민했으면 지금 이렇게까지 바쁘진 않을텐데 결국 또 이렇게 내가 나를 이렇게 바쁘게 만들어 버렸다. 항상 먼저 준비해서 여유롭게 처리해야지 생각하면서도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단 말이지. 안그래도 일처리가 더딘데.

런게 꼭 일에만 국한되는 건 아닌것 같다. 삶에 있어서 해야할 일을 적절한 시기에 처리하고 먼저 생각해서 처리하고 해야되는 부분들이 꽤 있는 것 같다. 남아있는 많은 생을 여유없이 바쁨모드로 살지 않기 위해서 꼭 해야할 일들은 먼저 해야하는데...

"면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 알았고 느꼈으니 지금부터 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 그나저나 글쓰기는 해볼 수록 힘든 것 같다. 이젠 어느정도 막힘없이 길게는 써지는데 거의 횡설수설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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