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지만 첫눈이 내렸다.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1. 26. 12:40잘 안보이네... 감시용 카메라로 찍은거라서..ㅎㅎ
눈와누나... 누나눈와... 눈와눈와... 누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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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옛날 사진을 보는것도 즐거운 일...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1. 23. 23:43즐거웠던 기억만을 남겨 놓기 때문인가? 과거에 찍은 사진들을 다시 들춰보며 즐거웠던 옛일을 생각한다. 뭐 고작 2년전쯤 사진이지만 이렇게 남겨놓지 않았다면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더듬 희미하게 떠올릴 뿐이었겠지.
제작년에 친구들과 강릉으로 여름휴가를 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제작년에 친구들과 강릉으로 여름휴가를 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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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곳 바라본다...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1. 16. 22:34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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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업인의 날이라고..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1. 11. 22:51박박우겼는데..ㅎㅎ
빼빼로와 함께 라면먹지 말라구 햇반 두개와 속안좋다구 불가리스를 선물 받았다.^^
나도 없는 집 문앞에 살짝 걸어놓구선...
집에 들어서는 문 앞에서 하루의 피로가 쫘악 풀리는 듯한 이 기분은 내가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것 같다.
빼빼로와 함께 라면먹지 말라구 햇반 두개와 속안좋다구 불가리스를 선물 받았다.^^
나도 없는 집 문앞에 살짝 걸어놓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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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1. 2. 00:30아래에 써놯듯이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많이 못 찍은 줄 알았는데 틈틈이 찍은 사진이 많이 있네요. 같이 가을 분위기를 느껴봅시다..^^
1. 목적지로 가는 길- 청평댐의 석양이 온 세상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2. 아침일찍 일어나 강가로 나섰습니다. 안개가 가득한 강가도 나름데로 운치가 있습니다.
3. 길게 뻗어 있는 물풀(?)입니다.
4. 여기는 물풀 사이의 낚시터입니다. 밤새 낚시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춥던데...
5. 물풀의 반영
6. 안개가 걷히고 햇살이 비칩니다.
7. 곱게 물든 빨간 나뭇잎
8. 곱게 물든 노란 나뭇잎
9. 숙소 전경
1. 목적지로 가는 길- 청평댐의 석양이 온 세상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2. 아침일찍 일어나 강가로 나섰습니다. 안개가 가득한 강가도 나름데로 운치가 있습니다.
3. 길게 뻗어 있는 물풀(?)입니다.
4. 여기는 물풀 사이의 낚시터입니다. 밤새 낚시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춥던데...
5. 물풀의 반영
6. 안개가 걷히고 햇살이 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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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에 찍힌 나의 모습...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0. 25. 21:21쉽게 될줄 알았는데 잘 안풀린다. 늦었다.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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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히는 것에 익숙해지기...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0. 23. 00:52찍는데는 많이 익숙한데 찍히는 데는 익숙하지가 않다. 그래도 조금씩은 익숙해지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왠만해선 잘 하지않는 브이(V)포즈... 자연스럽게 나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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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공이와 함께...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0. 17. 00:33새 카메라를 사면서 잘 쓰지 않던 내 사공이(Canon A40)를 오랜만이 들고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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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8번이다.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0. 15. 00:11작년 겨울엔 등산복장을 다 마련해주더니 이번 가을엔 축구복을 맞춰줬다.
우리회사 좋은 회사...ㅎㅎ
그런데 번호가 좀 그렇군... (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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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0. 10. 21:13오랜만에 하늘공원에 다녀왔다. 멋진 억새와 노을을 찍고 싶었는데, 밥먹다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어두워 지는 바람에 건진 사진이 얼마 안된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주엔 불꽃놀이나 보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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