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번이다.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0. 15. 00:11

작년 겨울엔 등산복장을 다 마련해주더니 이번 가을엔 축구복을 맞춰줬다.
우리회사 좋은 회사...ㅎㅎ
그런데 번호가 좀 그렇군... (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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