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0. 10. 21:13
오랜만에 하늘공원에 다녀왔다. 멋진 억새와 노을을 찍고 싶었는데, 밥먹다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어두워 지는 바람에 건진 사진이 얼마 안된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주엔 불꽃놀이나 보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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