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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3. 31. 00:00
새 카메라를 좀 무리해서 샀다.
고민고민하다가...
아직도 잘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산뜻하다.
간혹 이런 기분이 삶에 활력소가
될 수도 있겠지?
따뜻한 봄날 사진 찍으러 다녀야겠다.
고민고민하다가...
아직도 잘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산뜻하다.
간혹 이런 기분이 삶에 활력소가
될 수도 있겠지?
따뜻한 봄날 사진 찍으러 다녀야겠다.
선유도 공원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3. 29. 00:24오랜만에 선유도공원에 가서 아쉬움을 달래고 왔지..^^
돌아보기 4탄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3. 22. 23:40장미꽃 스무송이...
언제나 한송이씩만 줬던것 같은데...
나름데로는 특별한 선물이었기를 ㅋㅋ
돌아보기 3탄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3. 21. 00:40<칠레 출장>
태어나서 이렇게 비행기를 오래 타본적은 처음이었다.
(나중에도 없을것 같다..ㅋ)
이렇게 열몇시간씩 비행기를 타다보면 날짜감각이 거의 사라진다.
하루가 지난건지 되돌아간건지... 정신은 몽롱하고...
하지만 하늘위를 나는 기분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다.
구름위를 날며 해뜨는 모습 해지는 모습 보고 있으면 정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비행기 타는건 느무느무 재미있다..^^*
돌아보기 2탄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3. 19. 23:32아침고요 수목원에서...
가기도 힘들고 사람도 많아서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나름데로 좋았던 곳(?)
아웃포커싱과 접사 연습하던 중 잘 나온 사진이다.
음..
이런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생각하면서 찍을때보다
그냥 그냥 마구마구 찍었을때 더 많은 작품(?)이 나온것 같다.
음.. 정체된 실력인가?
돌아보기1탄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3. 18. 23:34돌아보기1탄 2002년10월28일
아마도 카메라가 생기고 몇일 안 되었을때 였을것이다.
뭔가가 마구마구 찍고 싶은데 찍을데는 없구.
회사 옥상에서 무심코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