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업인의 날이라고..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11. 11. 22:51
박박우겼는데..ㅎㅎ

빼빼로와 함께 라면먹지 말라구 햇반 두개와 속안좋다구 불가리스를 선물 받았다.^^
나도 없는 집 문앞에 살짝 걸어놓구선...
집에 들어서는 문 앞에서 하루의 피로가 쫘악 풀리는 듯한 이 기분은 내가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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