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폰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6. 6. 23:58잘있어...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6. 6. 00:45잘있어.
이제와서 너무 애쓰지마
그런다고 내가 달라질것 같아.
그럴필요 없어.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
안녕
공원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5. 26. 01:14부천에 있는 공원에 있는 탑(?)이다.
물을 형상화 한거라고 하던데 애들의 미끄럼틀로 탈바꿈했다..ㅋ
사실은 얼음공주와 나도 살짝 타봤다.. ㅎㅎ
사격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5. 23. 22:36짧았지만 강렬한 경험...
길을 걷다...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5. 3. 22:58같이 갑시다.. ^^
엄마아빠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9. 22:47항상 젊으신줄로만 생각했는데 이제 50대에 접어드셨단다.
...
그래도 항상 바쁘면서도 여유를 가지면서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귀향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8. 23:49삼겹살 대기중...
굶주린 도리곰도 대기중...
질주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6. 00:10카메라를 들고 타기엔 부담스러운 실력이다.
가벼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건 편하고
무거운 인라인을 들고 다니는 건 힘들고
요즘엔 그래서 사진을 주로 찍는다.
인라인은 언제 타나... ?
인사동의 두여인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2. 23:19인사동의 여러 모습을 찍을려구 했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사진의 대부분이 이 두여인네... ^^
쫌 졸리긴 했지만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