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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4.05.22 노란리본 2
  9. 2004.05.22 사격장 2
  10. 2004.05.18 어제... 1

다 날려버렸다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6. 21. 23:39
방심한 탓에...

진작 백신을 깔아 놓았어야 하는데...

올해 찍은 사진들을 모두 날려버렸다...

그냥 바이러스 걸린 파일들을 지우지도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당..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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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6. 9. 23:07
또 이사.. 아니 이전하는 중..

귀찮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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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6. 2. 08:13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진짜 무서운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 마더 테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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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다..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6. 1. 13:38
제로보드 건드리다가

다 날려먹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쉽게 복구 했다.. ㅎㅎ

다행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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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5. 31. 08:39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혹시 주위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주위에는
전부 재미있는 일로만 가득 차 있어
주위 사람들도 그런 열성스런 분위기에 동화된다.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 로빈 쉬어러 <더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



나도 한때는 월요일을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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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넣기 테스트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5. 25. 11:23

흠 잘되낭? 앗싸 좋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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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5. 25. 00:44
번쩍이는 불빛속 인간들의 군상들 속에

나의 모습은 어느곳에도 없다.

어디에 끼어야 할지 모르는 어색함....

즐길줄 모르는 나의 소심한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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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5. 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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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5. 22. 00:10
가볼까?

http://www.ggshoot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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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5. 18. 08:44
어제 운세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꺼라구 했는데

그다지 좋은 일이 생기지 않아서 실망...

SDK 받아와서 포팅하는데, 잘못 준걸 모르고 고생.

얼음공주와 약속도 취소하고 일 좀 해볼려구 저녁 먹으러

갔는데 술만먹구 ㅜㅡ 일도 못하구... 이런이런...

오늘의 운세는 "티끌모아 태산"이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티끌을 모아야 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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