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5. 31. 08:39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혹시 주위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주위에는
전부 재미있는 일로만 가득 차 있어
주위 사람들도 그런 열성스런 분위기에 동화된다.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 로빈 쉬어러 <더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



나도 한때는 월요일을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내 삶의 이야기 > 잡다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2) 2004.06.02
다행이다..  (1) 2004.06.01
박스넣기 테스트  (2) 2004.05.25
나이트  (4) 2004.05.25
노란리본  (2) 200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