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5. 25. 00:44
번쩍이는 불빛속 인간들의 군상들 속에

나의 모습은 어느곳에도 없다.

어디에 끼어야 할지 모르는 어색함....

즐길줄 모르는 나의 소심한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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