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감...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7. 31. 09:31뭔가 빼먹고 가는 느낌이다.
생각해봐도 빼먹은건 없는데..ㅎㅎ
무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히 지내고, 더울땐 도리곰은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면서 참으시고.ㅋ
얼음공주 심심하지 않게 해주시고.
암튼 돌아오는 그날까지 잘들 지내세요....^^
참.. 그리고 군대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은 8월 28일 이후에 시간들 내세요.
(제워니는 특강 해주께.. 음헤헤헤헤)
생각해봐도 빼먹은건 없는데..ㅎㅎ
무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히 지내고, 더울땐 도리곰은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면서 참으시고.ㅋ
얼음공주 심심하지 않게 해주시고.
암튼 돌아오는 그날까지 잘들 지내세요....^^
참.. 그리고 군대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은 8월 28일 이후에 시간들 내세요.
(제워니는 특강 해주께.. 음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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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7. 27. 00:45그냥 잠시 소리없이 갔다가 소리없이 돌아오는 일인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은것 같다.
많이들 신경써주고 배려해 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짧은 공백이지만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까 내 기분도 좀 그렇구.
어쨋든 이젠 내일부터 시작되는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것이 최대 관건이다..ㅡㅡ;;
그렇진 않은것 같다.
많이들 신경써주고 배려해 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짧은 공백이지만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까 내 기분도 좀 그렇구.
어쨋든 이젠 내일부터 시작되는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것이 최대 관건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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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7. 22. 13:33우연한 기회로 축구보구 왔당..ㅋㅋ
- 여기가 상암경기장
- 붉은 앙마들
- 울트라 닛폰 : 바로 옆에 앉아서 매우 시끄러웠다는...ㅡㅡ;;
- 경기중
- 최성국 코너킥 준비중
- 아쉬운 장면
- 김호곤 감독님
- 점점 어두워지면서 분위기도 무르익어가고
- 울트라 닛폰 복장을 하고 간 도리곰..ㅡㅡ 이런이런
- 골키퍼는 공격중엔 응원한다.. 대~한민국
- 일본도 공격
- 울트라 닛폰 오바중...
- 아쉽게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
- 일본 선수들 응원단을 향해 인사
- 여기가 상암경기장
- 붉은 앙마들
- 울트라 닛폰 : 바로 옆에 앉아서 매우 시끄러웠다는...ㅡㅡ;;
- 경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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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장면
- 김호곤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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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되는 요령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7. 20. 11:48사람 좋다는 말을 듣는 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 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 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두었다
쓰면 된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구 ? 그래서?, 응 !,근데 ?,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 웬일이니! 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를 반복해 사용하면 된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골라 써라.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임을 잊지 마시라.
깜박이도 안 키고 끼어 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생각이 안 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을 싫어한다.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아량을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아니다. 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고객은 왕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에는
차도 쪽에는 당신이 걸어라.
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러운 일이 아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당신은 내가 씹던 껌 주면 씹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칭찬 좀 많이 해라.
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5년 전 생일엔 무얼 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20년 전 꼬마 여자애가 내겐 비누냄새가 난다던
칭찬은 아직도 기억난다.
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 줘라.
모르면 아는 체 좀 하지 말고…….
노량진에서 봉천동 가는데 시흥에서 안양으로 과천으로 돌아다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방정맞게 다리를 떨지 않는다.
그렇게 떨고 싶으면 이 글을 읽던 것을 멈추고 손을 떨어봐라. 지금 당장 해 보시라.
바보같지 ?
다리 떠는 당신 모습하고 똑같다.
가까운 친구나 친척 집에 갈 때도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사 가지고 가라.
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자주하면 실없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비싼 차와 비싼 옷에 욕심내지 않는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라.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 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 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두었다
쓰면 된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구 ? 그래서?, 응 !,근데 ?,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 웬일이니! 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를 반복해 사용하면 된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골라 써라.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임을 잊지 마시라.
깜박이도 안 키고 끼어 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생각이 안 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을 싫어한다.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아량을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아니다. 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고객은 왕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에는
차도 쪽에는 당신이 걸어라.
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러운 일이 아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당신은 내가 씹던 껌 주면 씹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칭찬 좀 많이 해라.
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5년 전 생일엔 무얼 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20년 전 꼬마 여자애가 내겐 비누냄새가 난다던
칭찬은 아직도 기억난다.
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 줘라.
모르면 아는 체 좀 하지 말고…….
노량진에서 봉천동 가는데 시흥에서 안양으로 과천으로 돌아다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방정맞게 다리를 떨지 않는다.
그렇게 떨고 싶으면 이 글을 읽던 것을 멈추고 손을 떨어봐라. 지금 당장 해 보시라.
바보같지 ?
다리 떠는 당신 모습하고 똑같다.
가까운 친구나 친척 집에 갈 때도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사 가지고 가라.
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자주하면 실없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비싼 차와 비싼 옷에 욕심내지 않는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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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 대답할때...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7. 19. 08:47문 : 저.. 이러쿵 저러쿵해서 이거 버전이 다르게 가야겠는데요.
답 : 그렇게해.
사람이 말할땐 얼굴을 보면서 대답했으면 좋겠어.
- 변하지 않는 사람에게...
답 : 그렇게해.
사람이 말할땐 얼굴을 보면서 대답했으면 좋겠어.
- 변하지 않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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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7. 5. 16:451. 오랫동안 망설인 일을 오늘 당장 결정하자**
-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오늘 당장 고민의 사슬을 끊어라.
: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결단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2. 지금까지 삶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자*
- 새로 시작한 기업체와 같이 이익보다 손해가 많은게 30대이다.
: 설령 적자인생이라는 결론이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간결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3. 정말로 하고 싶은 일 10가지를 적어보자***
- 10년전의 목표를 점검하고 10년후를 위해 다시 목표를 세우자.
: 더 나은 삶을 위해 하지 않으면 안될 일 10가지를 적다보면 당신의 가슴을 찌르는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100명의 친구를 만들자**
- 사람이 재산이라는 각오로 인맥을 넓히자.
: 20대에 이루어진 만남 중에서 그동안 멀어진 사람이 있으면 당장 연락을 취해보십시오.
5.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자**
- 다시 시작하겠다는 패기와 열의가 당신을 값지게 한다.
: 많은 나쁜 습관과 현실에 안주하는 게으름이 온몸에 충만해지는 ? 챰袖都求?
6. 나만의 대표작을 만들자*
- 매일매일 모든 일이 당신의 대표작으로 이어진다.
: "오늘도 나는 내 대표작을 만들기 위해 출근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태가 찾아올 리 없습니다.
7. 어렸을 때 살았던 집에 가 보자
- 원점을 확인하는 것이 더힘차게 미래로 가게 하는 힘이 된다.
: 지치고 힘들 때 어린 시절당신의 모습에서 해답이 숨쉬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8. 연령미상의 인간이 되자
- 20대의 에너지에 40대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자.
: 세상의 어느 성공자를 보더라도 마음이 젊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마음을 푸르게 해야 합니다.
9. 연하의 선생님을 만들자*
- 30대는 중간관리자, 부하직원에게서도 인생을 배우자.
: 아랫사람의 신선함으로부터 세상의 풋풋한 내음을 맛볼 수 있으며, 그들의 도전의식과 뜨거운 열의로부터 언제든 자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10. 언제든 출발선상으로 다시 돌아가자
- 30대는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은 때이다.
: 30대는 당장에 효율성이 드? ?ご?일이 아니라, 지금은 뭔가 턱없이 부족하더라도 먼 미래를 내다 보면서 비효율에 매달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11. 좌절에서 행운을 찾는 사람이 되자*
- 남의 성공에서 좌절을 보고, 나의 좌절에서 희망을 보자.
: 자기의 실패원인을 자신 속에서 찾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 실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12. 세상 물정 다 아는 듯한 표정은 그만두자***
- 30대는 아직 20대에 품었던 순수함을 지켜야 할 시기이다. : 아직도 활용해보지 못한
수많은 파워가 당신 속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13. 20대보다 연습량을 늘리자**
- 요령만 가지고는 오래 버틸 수 없다.
: ''''20대는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이다'''', ''''30대는 질로 승부하 는 시대이다.'''' 30대에 질로 승부하기 위해서는 20대보다 더 많은 양이 쌓여야 승부에서 이길 수 있다.
14. 책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이 되자***
- 책은 당신의 행로를 정해주는 티켓이다.
: 20대와 달리 30대는 읽고 있는 책에 따라 사는 세계가 구분됩니다. 당신의 아이가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시면 당? 킵?책을 멀리하십시오. 하루 한 페이지라도 ......
15. 매일아침 한편의 시를 암송하자*
- 무지개를 보고 눈물 글썽일 수 있는 감성을 갖자.
: 감성이 없어지는 것은 늙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동도 없고 좋아하는 일도 점점 없어지는 ......
16. 싸구려를 버리자
- 싸구려 10개보다는 값나가는 하나가 낫다
: 당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때 남도 당신을 귀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17. 혼자만의 휴식공간을 만들자**
- 업무적인 자신과 자연인으로서의 자신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 회사를 떠나서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18. 첫 경험에 도전하자***
- 부끄러움에 도전하는 30대가 앞으로 전진한다.
: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19. 크게 한번 아파보자
- 병원에 암담하게 홀로 누워 있을 때 느끼는 실의가 당신을 성장하게 한다.
: 잠시의 휴식을 통한 준비가 무턱대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보다 훨씬 앞질러 갈수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20. 10년 연하의 여인과 대등해지자*
- 30대를 고비로 청년과 중년으로 갈라진다.
: 30대는 생가과 행동에 따라 20대도 될 수 있고 40대로 살아갈 수도 있다.(그러려고 노력을 하자는 뜻)
21. 부모님의 인생을 돌아보자*
- 누구나 부모님의 DNA를 등에 지고 살아간다.
: 부모님은 그분들이 당신에게 전해준 DNA와 함께 영원히 당신이 삶을 지배합니다.
22. 나만의 매력을 발산하자**
- 20대의 매력에 집착하지 말고 30대의 또다른 매력으로 승부하자.
: 20대는 높은 이상으로 아름다웠지만 30대는착실한 현실로 더 아름다워 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23. 체력을 점검하자***
- 30대부터는 체력이 최고의 재산이 된다.
: 정기적인 운동과 건강체크를 해야 합니다.
24. 생활패턴을 완전히 바꿔보자**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 부자이기때문에 즐겁게 사는 것이아니라 즐겁게 살기 때문에 부자라는 사실!
25. 열흘동안 꼼짝 않고 누워 있자*
- 자기 성찰의 시간을 만들면, 분명한 미래가 보인다.
: 철? 隙?전공하는 사람이나 종교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이 정기적으로 이런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26. ''''10가지 특별한 체험''''에 도전하자***
- 새로운 체험의 성취감이 새로운 힘을 부여한다.
: 의욕상실은 모든 병의 시작입니다.
27. 자기 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만들자**
- 10년뒤의 사업가를 꿈꾸면 10년동안 사업을 준비하자
: 10년동안의 준비가 당신의 남은 인생을 보장한다면, 오히려 10년도 짧습니다.
28. 삶의 모범답안을 거부하자***
- 세상은 순종적인 모범생이 아니라 반할적인 개척자를 원한다.
: 매일 매일 무위도식하는 것이 즐거울 수도 있다. (나는 못했더라도 자식에겐 가르쳐야 할 사항)
29. 발명가가 되자**
- 세상의 이면을 볼 수 있는 폭넓은 사람이 되자
: 남들이 모두 똑같이 생각하는 구태의연한 것이 아니라,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의식의 발명가가 되십시오.
30. 10개국 이상의 땅을 밟아보자*
-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고, 세상을 넓게 보자.
: 40대는 너? ?늦고 20대는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31. 오늘 하루만은 마음껏 고함치고 마음껏 울어보자**
- 스트레스를 껴안은 채 30대의 언덕을 넘지 말라
: I will cry tomorrow.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30대의 공통점입니다.
그러나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고 내일을 맞이합시다.
32. ''''일이 아주 순조롭게 풀리는데''''하고 감사하자***
- 어둠 속에서 희망을 볼 줄 아는 낙관적인 마음이 인생을 즐겁게 만든다.
: ''''오늘도 어김없이 일이 잘 풀려 나가는데'''' ''''오늘은 일이 잘 풀릴거야'''' 생각하기에 따라서 세상은 충분히 즐겁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공간입니다.
33. 어렵고 힘든 일을 자원봉사하자**
- 사회의 음지를 볼 수 있어야 양지가 보인다.
: 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얼굴은 한결같이 표정이 밝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34. 서클을 만들어 리더가 되자*
- 리더쉽이란 인간관계의 얽힌 매듭을 풀어주는 능력이다.
: 주변의 누구와도 잘 어울려 이끌어 나갈 수 있다면 절반의 성공을 손에 쥐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35. 앞으로의 삶의 스? 牡?만들자**
- 계획없이 사는 사람은 나침판 없는 배와 같다.
: 목표를 향해 걸음을 옮겼느냐 아니냐가 5년뒤, 10년뒤 당신의 모습을 말해줍니다.
36. 의논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자*
- 함께 의논하는 동안에 당신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 조언자가 있다고 해서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되지만 실패의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7. 초등학교 교과서를 다시 공부하자*
- 당신이 찾는 정답은 가장 쉽고 가까운 곳에 있다.
: 초등학교 교과서에 진리가 있고 순수가 있으며 우주의 진리가 있습니다.
38. 가끔은 철학의 바다에 깊이 빠져보자
-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적 성찰을 통해 자신의 무게를 더해가자.
: 당신은 고뇌와 아픔의 과정 하나하나가 당신의 미래에 무게를 더하리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39. 가슴속에 솟구쳐 나오는 그것을 위해 살자***
- 평생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진정으로 좋아 하는 일을 하자
: 언제나 끊임없이 가슴에서 솟구쳐 나오는, 바로 그것을 위해 사는 30대를 위해, 하늘은 아직 충분한 자! 리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40.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자기 의견이 분명한 30대에게 중요한 일이 맡겨진다.
: 사원이 100명이 있어도 그 회사가 사장의 지시 한마디에 모든 사람이 움직인다면 사원은 한 사람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41. 일을 가리지 말고 닥치는대로 하자*
-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넓어진다
: 30대에 자기가 평생을 투자해서 할만한 일을 찾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일을 가리지 말고 닥치는대로 해봅시다.
42. 누구를 만나든 대등하게 대하자***
- 상대와 동등하다고 믿고 행동하면 비굴해지지 않는다.
: 누구를 만나도 떳떳함을 잃지 맙시다. 상대방의 직업이 무엇이든, 나이가 몇이든, 학벌이 어떻든대하는 방법을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43. 건강만은 남부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
- 에너지가 펄펄 넘치는 30대에게 큰 인생이 다가온다.
: 배가 나온 것은 인격이 아닙니다.
건강의 적신호이자 게으름과 나태함의 산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20대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운동을! 했다면, 30대부터는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어서 운동을 해야 합니다.
44. 돈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자**
- 저축하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 제대로 돈을 쓴다는 의미 속에는, 이미 돈을 버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45. 30대다운 감동에 흠뻑 취해보자*
- 진정한 삶을 위해 세상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하자.
: 40대가 되기 전에, 10대나 20대의 눈이 아닌 30대 성인의 눈으로 다시금 바라본 세상. 그 통렬한 시각에, 여지껏 보이지 않 았고 깨닫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46. 일을 잘한다는 칭찬을 두려워하자*
- 20대에게는 만드는 힘이, 30대에게는 부수는힘이 필요하다.
: 20대에 비해 10년이 경력이 쌓이게 되면 적당히 일을 처리해도 그럭저럭 회사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는 아닐 것입니다.
47. 설교하는 선생님이 되지 말고 웃기는 코미디언이 되자*
-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사람이 에너지를 만든다.
: 중년이 넘으면 우스개소리를 잘 하지 않게 되는 것은 유머감각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웃게 만드는 에너지가 쇠퇴해버려서 주위를 썰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48. 10년후의 나를 만나자**
- 10년후의 나를 위해 느긋하지만 쉬지 말고 준비하자.
: 오지 않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화를 내는사람이 되지 말고 어차피 내 힘으로 안되는 일에는 신경을 끊고서 그 시간에 느긋하게 자기를 성찰하는 사람이 됩시다.
49. 10년전의 나를 만나자**
- 잃어버린 시간의 갈피 속에서 과거의 푸른 꿈을 캐내자.
: 잊고 있던 과거를 더듬으며, 당신은 한때 그토록 소중히 간 직했던 푸르른 꿈을 발견하고는 환히에 몸을 떨게 될지도 모릅니다. 과거없는 현재는 없고, 과거없는 미래는 더더욱 없습니다.
50. 당신나름의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를 정하라***
- 미래를 위한 준비는 당신의 책임이자 의무이며 권리이다.
: 그동안의 삶이 성공적이었건 않았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자산이 될 것이고 그 모든 것을 바탕으로 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오늘 당장 고민의 사슬을 끊어라.
: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결단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2. 지금까지 삶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자*
- 새로 시작한 기업체와 같이 이익보다 손해가 많은게 30대이다.
: 설령 적자인생이라는 결론이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간결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3. 정말로 하고 싶은 일 10가지를 적어보자***
- 10년전의 목표를 점검하고 10년후를 위해 다시 목표를 세우자.
: 더 나은 삶을 위해 하지 않으면 안될 일 10가지를 적다보면 당신의 가슴을 찌르는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100명의 친구를 만들자**
- 사람이 재산이라는 각오로 인맥을 넓히자.
: 20대에 이루어진 만남 중에서 그동안 멀어진 사람이 있으면 당장 연락을 취해보십시오.
5.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자**
- 다시 시작하겠다는 패기와 열의가 당신을 값지게 한다.
: 많은 나쁜 습관과 현실에 안주하는 게으름이 온몸에 충만해지는 ? 챰袖都求?
6. 나만의 대표작을 만들자*
- 매일매일 모든 일이 당신의 대표작으로 이어진다.
: "오늘도 나는 내 대표작을 만들기 위해 출근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태가 찾아올 리 없습니다.
7. 어렸을 때 살았던 집에 가 보자
- 원점을 확인하는 것이 더힘차게 미래로 가게 하는 힘이 된다.
: 지치고 힘들 때 어린 시절당신의 모습에서 해답이 숨쉬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8. 연령미상의 인간이 되자
- 20대의 에너지에 40대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자.
: 세상의 어느 성공자를 보더라도 마음이 젊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마음을 푸르게 해야 합니다.
9. 연하의 선생님을 만들자*
- 30대는 중간관리자, 부하직원에게서도 인생을 배우자.
: 아랫사람의 신선함으로부터 세상의 풋풋한 내음을 맛볼 수 있으며, 그들의 도전의식과 뜨거운 열의로부터 언제든 자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10. 언제든 출발선상으로 다시 돌아가자
- 30대는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은 때이다.
: 30대는 당장에 효율성이 드? ?ご?일이 아니라, 지금은 뭔가 턱없이 부족하더라도 먼 미래를 내다 보면서 비효율에 매달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11. 좌절에서 행운을 찾는 사람이 되자*
- 남의 성공에서 좌절을 보고, 나의 좌절에서 희망을 보자.
: 자기의 실패원인을 자신 속에서 찾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 실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12. 세상 물정 다 아는 듯한 표정은 그만두자***
- 30대는 아직 20대에 품었던 순수함을 지켜야 할 시기이다. : 아직도 활용해보지 못한
수많은 파워가 당신 속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13. 20대보다 연습량을 늘리자**
- 요령만 가지고는 오래 버틸 수 없다.
: ''''20대는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이다'''', ''''30대는 질로 승부하 는 시대이다.'''' 30대에 질로 승부하기 위해서는 20대보다 더 많은 양이 쌓여야 승부에서 이길 수 있다.
14. 책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이 되자***
- 책은 당신의 행로를 정해주는 티켓이다.
: 20대와 달리 30대는 읽고 있는 책에 따라 사는 세계가 구분됩니다. 당신의 아이가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시면 당? 킵?책을 멀리하십시오. 하루 한 페이지라도 ......
15. 매일아침 한편의 시를 암송하자*
- 무지개를 보고 눈물 글썽일 수 있는 감성을 갖자.
: 감성이 없어지는 것은 늙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동도 없고 좋아하는 일도 점점 없어지는 ......
16. 싸구려를 버리자
- 싸구려 10개보다는 값나가는 하나가 낫다
: 당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때 남도 당신을 귀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17. 혼자만의 휴식공간을 만들자**
- 업무적인 자신과 자연인으로서의 자신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 회사를 떠나서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18. 첫 경험에 도전하자***
- 부끄러움에 도전하는 30대가 앞으로 전진한다.
: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19. 크게 한번 아파보자
- 병원에 암담하게 홀로 누워 있을 때 느끼는 실의가 당신을 성장하게 한다.
: 잠시의 휴식을 통한 준비가 무턱대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보다 훨씬 앞질러 갈수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20. 10년 연하의 여인과 대등해지자*
- 30대를 고비로 청년과 중년으로 갈라진다.
: 30대는 생가과 행동에 따라 20대도 될 수 있고 40대로 살아갈 수도 있다.(그러려고 노력을 하자는 뜻)
21. 부모님의 인생을 돌아보자*
- 누구나 부모님의 DNA를 등에 지고 살아간다.
: 부모님은 그분들이 당신에게 전해준 DNA와 함께 영원히 당신이 삶을 지배합니다.
22. 나만의 매력을 발산하자**
- 20대의 매력에 집착하지 말고 30대의 또다른 매력으로 승부하자.
: 20대는 높은 이상으로 아름다웠지만 30대는착실한 현실로 더 아름다워 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23. 체력을 점검하자***
- 30대부터는 체력이 최고의 재산이 된다.
: 정기적인 운동과 건강체크를 해야 합니다.
24. 생활패턴을 완전히 바꿔보자**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 부자이기때문에 즐겁게 사는 것이아니라 즐겁게 살기 때문에 부자라는 사실!
25. 열흘동안 꼼짝 않고 누워 있자*
- 자기 성찰의 시간을 만들면, 분명한 미래가 보인다.
: 철? 隙?전공하는 사람이나 종교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이 정기적으로 이런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26. ''''10가지 특별한 체험''''에 도전하자***
- 새로운 체험의 성취감이 새로운 힘을 부여한다.
: 의욕상실은 모든 병의 시작입니다.
27. 자기 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만들자**
- 10년뒤의 사업가를 꿈꾸면 10년동안 사업을 준비하자
: 10년동안의 준비가 당신의 남은 인생을 보장한다면, 오히려 10년도 짧습니다.
28. 삶의 모범답안을 거부하자***
- 세상은 순종적인 모범생이 아니라 반할적인 개척자를 원한다.
: 매일 매일 무위도식하는 것이 즐거울 수도 있다. (나는 못했더라도 자식에겐 가르쳐야 할 사항)
29. 발명가가 되자**
- 세상의 이면을 볼 수 있는 폭넓은 사람이 되자
: 남들이 모두 똑같이 생각하는 구태의연한 것이 아니라,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의식의 발명가가 되십시오.
30. 10개국 이상의 땅을 밟아보자*
-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고, 세상을 넓게 보자.
: 40대는 너? ?늦고 20대는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31. 오늘 하루만은 마음껏 고함치고 마음껏 울어보자**
- 스트레스를 껴안은 채 30대의 언덕을 넘지 말라
: I will cry tomorrow.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30대의 공통점입니다.
그러나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고 내일을 맞이합시다.
32. ''''일이 아주 순조롭게 풀리는데''''하고 감사하자***
- 어둠 속에서 희망을 볼 줄 아는 낙관적인 마음이 인생을 즐겁게 만든다.
: ''''오늘도 어김없이 일이 잘 풀려 나가는데'''' ''''오늘은 일이 잘 풀릴거야'''' 생각하기에 따라서 세상은 충분히 즐겁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공간입니다.
33. 어렵고 힘든 일을 자원봉사하자**
- 사회의 음지를 볼 수 있어야 양지가 보인다.
: 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얼굴은 한결같이 표정이 밝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34. 서클을 만들어 리더가 되자*
- 리더쉽이란 인간관계의 얽힌 매듭을 풀어주는 능력이다.
: 주변의 누구와도 잘 어울려 이끌어 나갈 수 있다면 절반의 성공을 손에 쥐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35. 앞으로의 삶의 스? 牡?만들자**
- 계획없이 사는 사람은 나침판 없는 배와 같다.
: 목표를 향해 걸음을 옮겼느냐 아니냐가 5년뒤, 10년뒤 당신의 모습을 말해줍니다.
36. 의논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자*
- 함께 의논하는 동안에 당신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 조언자가 있다고 해서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되지만 실패의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7. 초등학교 교과서를 다시 공부하자*
- 당신이 찾는 정답은 가장 쉽고 가까운 곳에 있다.
: 초등학교 교과서에 진리가 있고 순수가 있으며 우주의 진리가 있습니다.
38. 가끔은 철학의 바다에 깊이 빠져보자
-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적 성찰을 통해 자신의 무게를 더해가자.
: 당신은 고뇌와 아픔의 과정 하나하나가 당신의 미래에 무게를 더하리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39. 가슴속에 솟구쳐 나오는 그것을 위해 살자***
- 평생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진정으로 좋아 하는 일을 하자
: 언제나 끊임없이 가슴에서 솟구쳐 나오는, 바로 그것을 위해 사는 30대를 위해, 하늘은 아직 충분한 자! 리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40.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자기 의견이 분명한 30대에게 중요한 일이 맡겨진다.
: 사원이 100명이 있어도 그 회사가 사장의 지시 한마디에 모든 사람이 움직인다면 사원은 한 사람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41. 일을 가리지 말고 닥치는대로 하자*
-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넓어진다
: 30대에 자기가 평생을 투자해서 할만한 일을 찾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일을 가리지 말고 닥치는대로 해봅시다.
42. 누구를 만나든 대등하게 대하자***
- 상대와 동등하다고 믿고 행동하면 비굴해지지 않는다.
: 누구를 만나도 떳떳함을 잃지 맙시다. 상대방의 직업이 무엇이든, 나이가 몇이든, 학벌이 어떻든대하는 방법을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43. 건강만은 남부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
- 에너지가 펄펄 넘치는 30대에게 큰 인생이 다가온다.
: 배가 나온 것은 인격이 아닙니다.
건강의 적신호이자 게으름과 나태함의 산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20대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운동을! 했다면, 30대부터는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어서 운동을 해야 합니다.
44. 돈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자**
- 저축하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 제대로 돈을 쓴다는 의미 속에는, 이미 돈을 버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45. 30대다운 감동에 흠뻑 취해보자*
- 진정한 삶을 위해 세상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하자.
: 40대가 되기 전에, 10대나 20대의 눈이 아닌 30대 성인의 눈으로 다시금 바라본 세상. 그 통렬한 시각에, 여지껏 보이지 않 았고 깨닫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46. 일을 잘한다는 칭찬을 두려워하자*
- 20대에게는 만드는 힘이, 30대에게는 부수는힘이 필요하다.
: 20대에 비해 10년이 경력이 쌓이게 되면 적당히 일을 처리해도 그럭저럭 회사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는 아닐 것입니다.
47. 설교하는 선생님이 되지 말고 웃기는 코미디언이 되자*
-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사람이 에너지를 만든다.
: 중년이 넘으면 우스개소리를 잘 하지 않게 되는 것은 유머감각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웃게 만드는 에너지가 쇠퇴해버려서 주위를 썰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48. 10년후의 나를 만나자**
- 10년후의 나를 위해 느긋하지만 쉬지 말고 준비하자.
: 오지 않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화를 내는사람이 되지 말고 어차피 내 힘으로 안되는 일에는 신경을 끊고서 그 시간에 느긋하게 자기를 성찰하는 사람이 됩시다.
49. 10년전의 나를 만나자**
- 잃어버린 시간의 갈피 속에서 과거의 푸른 꿈을 캐내자.
: 잊고 있던 과거를 더듬으며, 당신은 한때 그토록 소중히 간 직했던 푸르른 꿈을 발견하고는 환히에 몸을 떨게 될지도 모릅니다. 과거없는 현재는 없고, 과거없는 미래는 더더욱 없습니다.
50. 당신나름의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를 정하라***
- 미래를 위한 준비는 당신의 책임이자 의무이며 권리이다.
: 그동안의 삶이 성공적이었건 않았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자산이 될 것이고 그 모든 것을 바탕으로 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 이제 부자가 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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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7. 1. 13:14두 사람의 죄수가 철창을 통해서 밖을 내다 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땅을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 프레더릭 랭브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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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더릭 랭브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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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6. 28. 13:10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작년에는?
그것 봐, 기억조차 못하잖아?
그러니까 오늘 네가 하는 걱정도
알고 보면 별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작년에는?
그것 봐, 기억조차 못하잖아?
그러니까 오늘 네가 하는 걱정도
알고 보면 별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기억이 난다면 낭패..ㅡㅡ;;;
면접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6. 27. 18:4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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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오자마자 들고 있던 비닐봉지에서 음료수를 꺼내 면접관들에게 하나씩 돌리면서 “힘들죠?”라고 하는 면접생.
2. 가벼운 어조로 “내세울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가 뭐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해가며 에미넴의 랩을 5분 동안 열라 침튀기며 똑같이 한다. 뭔 소린지 잘 알 수는 없었지만 “Motherfucking"이란 단어는 선명히 들렸다. 방 안의 모든 사람들이 말리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쳐버렸고, 분위기는 한 순간에 싸늘해졌다.
3. 그룹 면접에서 옆 사람과 짝을 지어 토론을 시켰다. 처음엔 둘 다 조리있게 잘 얘기하더니만, 갑자기 한 놈이 “너무 잘난 체하시는 거 아닙니까”라면서 감정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눈을 부라리던 두 사람은 결국 멱살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나가서 싸우라고 했다. 나가서도 싸움이 끊이지 않아서 결국 경비원들 불러 건물 밖으로 쫓아내야 했다.
4. 여자 면접생. 한참 질문을 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는 것이다. 재킷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태연히 꺼내든 그 여자 면접생은 통화 내용이 충분히 전달될 정도의 큰 목소리로 닭살스러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기구나? 응, 지금 면접중이라서 통화 오래 못하거든? 나 면접 잘보라고 해줄 거지?”
5. 농담삼아 “여자친구는 없나?”라고 물었더니 한숨을 푹 내쉬더니 “있었는데…”라고 얘기를 시작한다. 그녀와 처음 만났던 일부터 싸웠던 이야기와 그녀가 양다리 걸쳤던 세세한 디테일까지 한참 동안 절절한 목소리로 털어놓는다. 퍼질러 앉아 소주 한 잔 걸칠 것 같은 표정으로.
6. 출근을 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스키장 가야 하고 다음 달 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 있기로 해서 곤란하니까 다음 달 중순 이후로 스케줄을 맞춰보겠다”고 대답하는 면접생.
7. 여름이었는데, 정장 바지에 흰 양말에 스포츠 샌들 신고 온 면접생.
8. 중간중간 커다란 하트 무늬가 뻥뻥 뚫린, 귤 담는 주머니 같은 그물 스타킹을 신고 온 여학생.
9. 좀 경력이 있는 웹 프로그래머가 이력서를 냈다. 면접에 부를까 말까 하고 있는데 회사로 전화를 걸더니만 “면접은 언제 가면 됩니까? 저 작업량이 많아서 바쁘거든요? 빨리 일정 잡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라고 닦달하는 것이었다.
10.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지 동기를 물어보았더니 언제 어떻게 그 많은 자료를 다 조사한 것인지 회사의 창립부터 대표이사의 경영관, 사훈과 사원들의 모토, 사업계획, 사업실적, 앞으로의 전망과 비전 등 자신의 꿈과 회사의 이상이 일치하는 부분에 대해 매우 감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설을 펼친 면접생. 정말 면접관들을 눈물나게 하기 충분했다. 달달 외운 그 연설문이 우리 회사가 아니라 최고 경쟁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는 점만 빼면. 실수로 잘못 외운 것이었겠지. 그 면접생 그날 과음했을 것 같다.
11. “우리 회사에 지원한 걸 보니 원래 컨설팅에 관심이 많았나 보죠?” (한참 동안 골똘히 생각한 후) “…아뇨, 관심 없습니다. 아무래도 거짓말은 못하겠습니다.” (한숨)
12. 영어로 자기 소개를 시켰더니 첫 문장에서 막히고 나서 얼굴이 빨개진 채 한참 더듬거리더니, “저 오늘이 200번째 면접인데 너무 속이 상합니다”라며 꺼이꺼이 울기 시작한 어떤 면접생이 있었지.
13. 나갈 때 허리를 굽히며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라고 말하는 면접생.
14. 뻔히 가발인 거 티나는 가발을 쓰고 온 면접생이 있었는데… 사이즈가 좀 작아보였다.
15. 우리 회사는 압박면접으로 유명하다. 면접관들의 황당한 질문에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을 잘 마치고 나간, 얌전하게 생긴 여자 면접생. 면접관들은 한결같이 좋은 점수를 주었다. 그녀가 문을 닫고 나간 직후 복도에서 다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씨바 !” 라고 외치지만 않았다면 아마 합격도 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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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오자마자 들고 있던 비닐봉지에서 음료수를 꺼내 면접관들에게 하나씩 돌리면서 “힘들죠?”라고 하는 면접생.
2. 가벼운 어조로 “내세울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가 뭐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해가며 에미넴의 랩을 5분 동안 열라 침튀기며 똑같이 한다. 뭔 소린지 잘 알 수는 없었지만 “Motherfucking"이란 단어는 선명히 들렸다. 방 안의 모든 사람들이 말리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쳐버렸고, 분위기는 한 순간에 싸늘해졌다.
3. 그룹 면접에서 옆 사람과 짝을 지어 토론을 시켰다. 처음엔 둘 다 조리있게 잘 얘기하더니만, 갑자기 한 놈이 “너무 잘난 체하시는 거 아닙니까”라면서 감정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눈을 부라리던 두 사람은 결국 멱살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나가서 싸우라고 했다. 나가서도 싸움이 끊이지 않아서 결국 경비원들 불러 건물 밖으로 쫓아내야 했다.
4. 여자 면접생. 한참 질문을 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는 것이다. 재킷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태연히 꺼내든 그 여자 면접생은 통화 내용이 충분히 전달될 정도의 큰 목소리로 닭살스러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기구나? 응, 지금 면접중이라서 통화 오래 못하거든? 나 면접 잘보라고 해줄 거지?”
5. 농담삼아 “여자친구는 없나?”라고 물었더니 한숨을 푹 내쉬더니 “있었는데…”라고 얘기를 시작한다. 그녀와 처음 만났던 일부터 싸웠던 이야기와 그녀가 양다리 걸쳤던 세세한 디테일까지 한참 동안 절절한 목소리로 털어놓는다. 퍼질러 앉아 소주 한 잔 걸칠 것 같은 표정으로.
6. 출근을 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스키장 가야 하고 다음 달 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 있기로 해서 곤란하니까 다음 달 중순 이후로 스케줄을 맞춰보겠다”고 대답하는 면접생.
7. 여름이었는데, 정장 바지에 흰 양말에 스포츠 샌들 신고 온 면접생.
8. 중간중간 커다란 하트 무늬가 뻥뻥 뚫린, 귤 담는 주머니 같은 그물 스타킹을 신고 온 여학생.
9. 좀 경력이 있는 웹 프로그래머가 이력서를 냈다. 면접에 부를까 말까 하고 있는데 회사로 전화를 걸더니만 “면접은 언제 가면 됩니까? 저 작업량이 많아서 바쁘거든요? 빨리 일정 잡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라고 닦달하는 것이었다.
10.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지 동기를 물어보았더니 언제 어떻게 그 많은 자료를 다 조사한 것인지 회사의 창립부터 대표이사의 경영관, 사훈과 사원들의 모토, 사업계획, 사업실적, 앞으로의 전망과 비전 등 자신의 꿈과 회사의 이상이 일치하는 부분에 대해 매우 감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설을 펼친 면접생. 정말 면접관들을 눈물나게 하기 충분했다. 달달 외운 그 연설문이 우리 회사가 아니라 최고 경쟁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는 점만 빼면. 실수로 잘못 외운 것이었겠지. 그 면접생 그날 과음했을 것 같다.
11. “우리 회사에 지원한 걸 보니 원래 컨설팅에 관심이 많았나 보죠?” (한참 동안 골똘히 생각한 후) “…아뇨, 관심 없습니다. 아무래도 거짓말은 못하겠습니다.” (한숨)
12. 영어로 자기 소개를 시켰더니 첫 문장에서 막히고 나서 얼굴이 빨개진 채 한참 더듬거리더니, “저 오늘이 200번째 면접인데 너무 속이 상합니다”라며 꺼이꺼이 울기 시작한 어떤 면접생이 있었지.
13. 나갈 때 허리를 굽히며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라고 말하는 면접생.
14. 뻔히 가발인 거 티나는 가발을 쓰고 온 면접생이 있었는데… 사이즈가 좀 작아보였다.
15. 우리 회사는 압박면접으로 유명하다. 면접관들의 황당한 질문에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을 잘 마치고 나간, 얌전하게 생긴 여자 면접생. 면접관들은 한결같이 좋은 점수를 주었다. 그녀가 문을 닫고 나간 직후 복도에서 다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씨바 !” 라고 외치지만 않았다면 아마 합격도 가능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