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7. 27. 00:45
그냥 잠시 소리없이 갔다가 소리없이 돌아오는 일인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은것 같다.

많이들 신경써주고 배려해 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짧은 공백이지만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까 내 기분도 좀 그렇구.

어쨋든 이젠 내일부터 시작되는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것이 최대 관건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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