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6. 00:10
인라인도 타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은데

카메라를 들고 타기엔 부담스러운 실력이다.

가벼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건 편하고

무거운 인라인을 들고 다니는 건 힘들고

요즘엔 그래서 사진을 주로 찍는다.

인라인은 언제 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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