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9. 22:47
엄마 생신 기념으로 가요무대 방청을 신청했다. (형이...)

항상 젊으신줄로만 생각했는데 이제 50대에 접어드셨단다.

...

그래도 항상 바쁘면서도 여유를 가지면서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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