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시즌 #05 - 06.01.21]휘닉스 파크

내 삶의 이야기/곰~보더 2006. 1. 25. 22:17
사 사람들과 휘닉스 파크에 다녀왔다. 오전에는 혼자서 널럴하게 탓는데 오후부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절망 OTL... 그래도 저녁엔 그나마 탈만했다.

◆ 이때는 그나마 탈만한 상황... 혼자 타면서 많이 연습했다.

◆ 정상 몽블랑에서...


◆ 오후 모습.. 엄청난 인파다..ㅡ_ㅡ;;;

◆ 저녁...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을 내려가다... (도리곰 많이 컷다..ㅋ)


◆ 정상에서... 여기가 초급이래는데... 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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