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8. 23:49
삼겹살 대기중...
굶주린 도리곰도 대기중...
공감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4. 16. 08:14
무엇이든 맘먹기 나름이겠지?
행복하고 싶다..^^
[펌]푸른공작소(http://www.blueworkshop.com)
질주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6. 00:10
카메라를 들고 타기엔 부담스러운 실력이다.
가벼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건 편하고
무거운 인라인을 들고 다니는 건 힘들고
요즘엔 그래서 사진을 주로 찍는다.
인라인은 언제 타나... ?
인사동의 두여인
내 삶의 이야기/사진과 함께 2004. 4. 12. 23:19
인사동의 여러 모습을 찍을려구 했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사진의 대부분이 이 두여인네... ^^
쫌 졸리긴 했지만 즐거웠어~~
주말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4. 11. 23:59주말이 끝나간다.
저번달에 마무리 되어야 할일이 아직까지 발목을 붙잡고 있네
이젠 지겹기도 하다
마침표를 잘 찍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만은 않다.
이번주는 하루 쉬는 걸로 위안을 삼고
잘 버텨 나가봐야겠다.
저번달에 마무리 되어야 할일이 아직까지 발목을 붙잡고 있네
이젠 지겹기도 하다
마침표를 잘 찍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만은 않다.
이번주는 하루 쉬는 걸로 위안을 삼고
잘 버텨 나가봐야겠다.
ㅡ_ㅡ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4. 10. 09:17맘을 단단히 먹고 시작했건만
아침인데 술이 안깨네..ㅡㅡ;;;
컨디션이라도 먹어볼까낭.
아침인데 술이 안깨네..ㅡㅡ;;;
컨디션이라도 먹어볼까낭.
냉장고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4. 8. 08:34고장난 냉장고를 버리고 새 냉장고를 구했다.
아.. 새건 아니고 중고로...
잘 돌아가야 할텐데^^*
아.. 새건 아니고 중고로...
잘 돌아가야 할텐데^^*
제주도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4. 7. 08:33제주도에서 살고 싶다... ㅋㅋ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