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일은->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11. 10. 14:08
귀찮고...
영영가 없고...
부담되고...
내 일도 아닌것 같고...
다른 사람도 할 수 있고...
...

내 일에 대한 판단의 50%는 회사에 맡긴다는 나의 지론을 흔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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