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11. 1. 11:17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금새 지나가버릴것 같은 가을에 조금은 조마조마(?)했는데 간만에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주에도 어딘가로 낙옆밟으러 가야겠습니다.

p.s.- 이번 워크샵에는 좋은 추억을 남긴 8명과 안좋은 추억을 남긴 한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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