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2004. 10. 11. 12:53
한글날이 지난주 토요일이었다. 뭐 별다른날과 다르지 않게 무덤덤히 지나갔는데 다른 블로그엔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있더라.
[한글날,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자. 자신의 우리말 실력을 확인해보시라. 난 아직 못해봤지만. 시간나면 해봐야지.(사실 하기가 좀 두렵기도 해서. 왕년엔 수능 언어영역 상위권이었는데 요즘은 영...ㅋㅋ)
[한국어의 이중성]
한글의 단점은 없는것인가? 이글에 나온것 처럼 배우기가 어렵다는 것뿐인가?
한글날[Hageul]
"민족에게 고유한 언어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본문중에서...)
[IT 대왕님!! ]
잘 정리된 글...
[가장 긴 영어단어, 가장 긴 국어단어.]

이외에도 한글파괴에 대한 우려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지만 다시 찾기 어려운 관계로 이정도만 링크할란다.

※ 그런데 그냥 이렇게 링크해도 괜찮은건가? 출처같은거 써줘야하나? 어짜피 링크로 들어가야 하니까 괜찮을까? ㅎㅎ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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