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곰 2004. 9. 7. 00:09
복잡하다.

무엇인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느것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괜히 분주하고...

요즘 이렇다..





전환점을 찾을 기회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