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인라인
도리곰
2004. 4. 30. 08:15
올해 처음으로 인라인을 타게 됨.
생각보단 잘 타짐.
여전히 앞으로만 감.
좀 더 좋은 곳에서 탓으면 하는 생각이 듬.
어디 좋은데 없나?
생각보단 잘 타짐.
여전히 앞으로만 감.
좀 더 좋은 곳에서 탓으면 하는 생각이 듬.
어디 좋은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