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사랑의 마음
도리곰
2004. 3. 29. 08:03
남을 증오하는 감정이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고운 얼굴을 추하게 만듭니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운동을 일으킵니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이 흐르게 합니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입니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음식 소화를 잘 시킵니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먹은 음식은 부패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은 것입니다.
-R.데카르트-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고운 얼굴을 추하게 만듭니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운동을 일으킵니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이 흐르게 합니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입니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음식 소화를 잘 시킵니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먹은 음식은 부패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은 것입니다.
-R.데카르트-